호퍼 무몰딩과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잡은 칼각 라인 | 해운대 래미안 30평대
해운대 래미안 30평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목공 작업 없이 몰딩을 철거하고 호퍼 기계와 인코너비드를 활용해 무몰딩 도배를 진행한 곳이에요.
벽지와 필름, 바닥재의 톤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집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곤 하죠. 디아망 회벽화이트와 발렌블랑 필름, 그리고 내츄럴테라조 장판이 만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가 주변의 면을 고르게 잡아야 나중에 벽지를 입혔을 때 울퉁불퉁함 없이 매끄러운 결과가 나옵니다.

수납장이 들어설 자리와 창문 주변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입니다. 기존의 면을 그대로 두지 않고 퍼티 작업을 통해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선행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창문 틀 주변의 마감선을 정리하는 모습이에요. 무몰딩 도배는 아주 작은 단차에도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면을 정밀하게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납장과 벽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고 있어요. 가구 설치 전 벽면을 미리 평탄하게 만들어두어야 나중에 가구를 배치했을 때 틈새 없이 밀착되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창가 쪽의 벽면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다듬는 과정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창가는 벽지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더욱 세밀한 퍼티 작업이 필요해요.

유리 문짝이 달린 수납장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필름과 도배가 만나는 경계선이 뭉툭해지지 않도록 세밀하게 면을 잡아주는 단계예요.

창문 주변의 기초 작업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위에 디아망 회벽화이트 벽지가 올라가면 훨씬 정돈된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바닥 타일이 깔린 구역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에요. 장판 시공 전 바닥의 수평 상태와 이물질 여부를 체크해야 들뜸 없는 시공이 가능합니다.

수납장과 창문이 교차하는 지점의 면을 정리하고 있어요. 특히 9미리 문선 평탄화 작업을 통해 문틀 주변의 선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바닥면의 기초를 다듬는 과정입니다. 3.2t 두께의 LX 지아사랑애 내츄럴테라조 장판이 깔리기 전, 면을 고르게 만들어 밀착력을 높이는 작업이에요.

마지막으로 바닥의 평탄도를 확인하며 시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가구와 벽지가 만나는 지점의 처리였어요. 중간방의 경우 가구 위 석고가 파손되고 폼과 퍼티가 넘쳐 있어 마감이 난해한 구간이었지만, 벽과 천장을 먼저 시공한 뒤 가구를 설치한 것처럼 정교하게 밀어 넣는 방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거실 공용부는 발렌블랑 필름으로 스텝도어를 조성해 톤을 맞췄고, 바닥은 LX 지아사랑애 내츄럴테라조 3.2t 장판을 선택해 포세린 타일의 질감을 살렸어요. 여기에 디아망 회벽화이트 벽지를 더해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환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커튼박스와 침대 헤드 젠다이의 T5 간접조명 라인까지 수직 수평을 맞춰 칼같이 떨어지는 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목공 작업 없이도 호퍼 기계와 인코너비드를 사용하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무몰딩의 각을 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집마다 벽면의 상태가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적인 진단 후에 시공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몰딩을 걷어낸 자리에 디아망 회벽화이트와 발렌블랑 필름의 조화를 입혀 집 전체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3.2t 내츄럴테라조 장판이 주는 묵직한 질감이 화이트 톤의 벽면과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네요.
발렌블랑 필름과 디아망 회벽화이트, 그리고 LX 지아사랑애 내츄럴테라조 장판의 조합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사례의 디테일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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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9미리 문선 평탄화 작업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선이 간결해지니까 집 전체 인상이 확 달라지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목공 없이 호퍼 기계로 무몰딩 각을 잡으셨다니 비용 면에서 합리적일 것 같아요. 내츄럴테라조 장판 질감은 실제 관리하기에 어떤가요?
포세린 타일의 질감을 살린 3.2t 두께의 장판이라 시각적으로는 묵직하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디아망 회벽화이트랑 발렌블랑 필름 조합 진짜 깔끔하네요. 톤 맞추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은은한 무드가 너무 부러워요.
맞아요, 벽지와 필름 톤을 세밀하게 맞춘 덕분에 전체적으로 환하고 조화로운 분위기가 완성되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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