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욕실 케라폭시 시공 전 밑작업 깊이와 면처리 상태 판단 질문
이번에 5년 넘은 구축 아파트로 입주하게 되면서 욕실 줄눈을 케라폭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줄눈 상태가 세월 탓인지 전체적으로 노랗고 지저분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시공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시공자분께서 밑작업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일반적인 폴리우레아 줄눈과 달리 케라폭시는 밑작업을 더 깊게 파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작업하시는 걸 보니 그라인더 작업부터 시작해서 장폭날, 소폭날, 그리고 칼날 옆면 작업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준비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특히 유가 쪽 대각선 접합부 같은 곳은 라인을 예쁘게 잡기 위해 그라인더로 따로 갈아내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면처리를 정교하게 해야 나중에 이물질 세척도 쉽고 결과물이 깔끔하게 나온다고 하시는데, 일반인이 보기에 이 정도의 단계별 밑작업이 적절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타일 손상 없이 깊게 파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제가 확인했을 때 이 정도의 준비 과정과 면처리 상태라면 안심하고 시공을 마무리해도 될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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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홈케어
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4단계까지 나눠서 작업하시는 건 정말 꼼꼼하게 하시는 편인 것 같네요. 보통 대충 파내고 채우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렇죠? 저도 옆에서 보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셔서 놀랐습니다.
유가 주변 대각선 라인까지 그라인더로 잡으셨다면 마감 퀄리티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 같네요.
케라폭시는 충진 깊이가 중요해서 밑작업이 핵심입니다. 타일 옆면에 찌꺼기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옆면 청소가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들뜰 수 있어서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작업 후에 타일 모서리가 깨진 곳은 없는지 한 번 쭉 훑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면처리가 잘 되어야 나중에 물때가 덜 끼고 청소가 편해집니다. 설명 들으신 내용이 맞네요.
깊이 파내는 과정에서 소음이 심했을 텐데, 그만큼 정성을 들이는 시공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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