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부분 시공 시 9미리 문선 리폼과 가구 교체 범위 판단 질문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모델하우스 모습 그대로 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부분 시공을 계획 중입니다. 턴키가 아니라 제가 직접 공정별 업체를 섭외해 진행하려고 하는데, 몇 가지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가장 고민인 것은 문선 리폼입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필름 작업만 생각했는데, 기존 문선과 문에 홈이 많아 필름 비용이 생각보다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게다가 문 손잡이가 모티스락 형태라 교체 고민이 큽니다. 이 상황에서 9미리 문선 리폼과 문 교체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지, 아니면 비용을 감수하고 필름만 하는 게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가구 공정의 경우, 복도 가벽에 붙은 EP판부터 팬트리장, 냉장고장까지 전체 교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 곳의 유명 업체에 실측을 요청했으나, 철거 후 시공이 어렵다는 이유로 견적이 나오지 않아 실측비만 지불하고 취소한 상태입니다. 가구 교체 시 철거 범위와 시공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까요?
전기 공정은 다운라이트 타공, 콘센트 증설, 실링팬 보강, 현관 히든센서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뚫려 있던 다운라이트를 막는 작업과 까다로운 위치의 콘센트 증설이 가능한지, 시공자분과 소통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요청드려야 원활하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루 보양을 플라베니아와 우벤테이프로 직접 진행하려 하는데, 꼼꼼히 해도 찍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들어 걱정이 됩니다. 보양 수준을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그리고 필름 시공 시 퀄리티를 위해 일정을 며칠 정도로 넉넉히 잡는 것이 좋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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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9미리 문선은 정말 예쁘긴 한데 얇아서 조심스럽게 쓰셔야 해요. 그래도 하고 나서 만족도는 최상이라 추천합니다.
역시 디자인 포기하기 어렵네요. 관리하기 까다로운 편인가요?
보양 직접 하시는군요. 우벤테이프가 제거할 때 깔끔해서 좋긴 한데, 공정 사장님들이 작업하시다가 찍는 경우가 많으니 마음 비우시는 게 편해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 교체 전 기존 가벽의 구조와 EP판의 고정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철거 후 시공 가능 여부는 현장 실측 시 벽면의 수평과 보강재 위치에 따라 결정되므로, 상세 도면을 지참하여 여러 업체와 대조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은 시공 기간이 길수록 마감이 정교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부분 시공이 많으시다면 며칠 더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게 퀄리티 면에서 유리합니다.
콘센트 증설은 벽 내부 배선 경로에 따라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 무리하게 요청하시기보다 현장에서 사장님과 상의해서 최선의 위치를 잡으시는 게 좋아요.
모티스락 진짜 골치 아프죠. 저도 그것 때문에 문 전체 교체했는데, 필름만으로는 해결 안 되는 부분이 많아서 차라리 교체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맞아요, 그 부분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이었습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전기, 목공, 가구 순서로 잡으신 것 같네요. 가구 들어가고 나서 필름이랑 도배 마무리하시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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