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가전 증설을 위한 분전반 작업 시 목공 공사 없이 가능한가요
이번에 27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공사 범위를 줄이고 꼭 필요한 부분만 손봐서 들어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원래는 조명이나 콘센트 위치 이동 없이 도배만 새로 하려고 했으나, 사용할 전자제품들이 많다 보니 분전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현재 집 상태를 보니 전 거주자분은 작은 식세기와 통돌이 세탁기 정도만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2 in 1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 스타일러, 정수기 그리고 그 외에 기본적인 가전들과 자잘한 제품들을 거의 다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전 사용량이 늘어날 예정이라 분배기 증설이 필요해 보이는데, 별도의 목공 공사를 진행하지 않고도 분배기 증설 작업만 단독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 계실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구축은 진짜 분전반 확인 필수입니다. 가전 많으시면 차단기 내려갈 수도 있어요.
목공 없이 전기만 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보통 전기팀이 오셔서 작업하시던데.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목공이 들어가야만 가능한 작업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이 사례에서는 분전반의 물리적 공간 여유와 메인 차단기의 용량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분전반 함체 내부에 추가 차단기를 설치할 공간이 있다면 목공 없이 가능하지만, 함체 자체를 교체해야 하거나 벽면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목공 작업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스타일러랑 건조기 동시에 돌리면 꽤 전력 먹을 텐데 증설 고민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분전반 위치가 어디인가요? 현관 쪽인지 아니면 주방 쪽인지에 따라 작업 범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현관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27년 전이면 전선 노후화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전 리스트 보니 웬만한 건 다 있으시네요. 전용선 공사도 같이 알아보세요.
목공 없이 전기만 하면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그게 걱정이네요.
함체 교체 안 하고 차단기만 몇 개 추가하는 거면 목공 전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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