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마루 철거 후 발견된 바닥 미장과 배수구 막힘 해결 방법 질문

물***어

첫 집을 마련하고 1년 정도 셀프로 고쳐가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 베란다는 전 거주자가 화단을 없애고 강화마루를 깔아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입주 후 3개월쯤 되었을 때, 비가 아주 많이 온 날 베란다로 물이 들어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배수관 역류나 외부 코킹 문제로 추측되는데, 문제는 강화마루가 물을 머금은 상태로 배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후로 마루가 말랐다 젖었다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장마철이 오기 전에 더 큰 문제를 막고자 이번에 강화마루를 뜯어냈습니다. 그런데 마루를 걷어내니 얇은 방수포와 단열재가 있고, 그 아래 바로 시멘트 바닥이 나오더군요. 정작 배수구는 수채 구멍 없이 막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웃 세대의 베란다 사진을 확인해보니 저희 집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였습니다. 전문가분께 문의하니 이전 거주자가 화단을 제거하면서 바닥 높이를 맞추기 위해 기존 타일 위로 미장을 한 것 같고, 그 과정에서 배수구까지 같이 막은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배수구 원상복구와 타일 복구를 통해 물청소가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미장을 제거하면 원래 타일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기존 타일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배수 기능을 살릴 수 있는 적절한 시공 방법과 판단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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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바***기1시간 전

미장층 두께가 어느 정도인가요? 너무 두꺼우면 타일 걷어낼 때 충격이 가서 아래쪽 기존 타일까지 같이 깨질 수 있습니다.

물***어1시간 전

정확한 두께는 측정 못 했지만, 방수포 아래 바로 시멘트 층이 두껍게 덮여 있는 상태입니다.

구***문1시간 전

화단 제거하면서 높이 맞추려고 미장 쳤을 때 배수구 위치를 잘못 잡거나 그냥 덮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꼼꼼하게 걷어내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타***중1시간 전

기존 타일이랑 똑같은 제품을 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실 텐데,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맞추고 단차를 어떻게 잡으실 계획인가요?

방***요1시간 전

미장 제거 후에 바닥 상태 확인하시고, 배수구 주변 방수 처리 다시 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물청소 하시려면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꼼***공53분 전

맞습니다. 특히 화단 있던 자리는 높이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구배(경사)를 잘 잡아야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셀**늪1시간 전

이건 직접 하시기엔 너무 위험한 작업 같아요. 설비 쪽 전문가 불러서 배수구 위치부터 정확히 찾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이59분 전

이웃집 사진이랑 비교해보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기준점이 있어야 업체랑 상담할 때도 정확하게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집***정47분 전

미장 제거 후 타일이 깨끗하게 살아난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손상이 심하면 부분적으로 다시 깔아야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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