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있는 20년 넘은 구축, 호불호 없는 자재와 업체 선정 기준 질문

먼***집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했고, 현재 6개월 정도 거주 중입니다. 아이가 둘이라서 무엇보다 찍힘이나 마모가 적은 자재를 찾는 것에 집중했고, 나중에 집을 매매할 때 디자인 때문에 제약이 없도록 호불호 없는 색상과 무난한 스타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웜톤 화이트 컨셉으로 맞췄습니다. 공용부는 천장 무몰딩과 히든도어를 적용했고, 조명은 직부등 대신 LED 매립등과 실링팬을 설치했습니다. 벽지는 디아망을 썼고 바닥은 에디톤으로 마감했습니다. 창호는 전체 교체했고, 타일은 1200x600 사이즈로 통일했습니다.

주방은 대면형으로 구성하면서 수납을 최대한 늘렸고, 상부장 없는 디자인에 세라믹 상판과 빌트인 가전들을 배치했습니다. 화장실은 아이들을 위해 안방에만 욕조를 넣었고, 나머지 공간은 같은 도기와 1200x600 타일로 맞췄습니다. 각 방은 디아망과 비슷한 톤의 벽지로 마무리했습니다.

업체를 선정할 때는 면허 보유 여부, 보증보험 발급 가능 여부, 현금영수증 발행, 그리고 1년 AS 보장 여부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구성해서 6개월간 살아보니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실제 거주하면서 느끼는 자재의 내구성이나 관리 편의성이 처음 생각했던 기준과 맞는지 판단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조건으로 시공하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자재를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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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초***님2시간 전

에디톤 바닥재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아이들 있는 집은 마루보다 훨씬 관리하기 편하시죠?

먼***집50분 전

네, 확실히 찍힘 걱정이 덜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구***기1시간 전

업체 선정 기준을 정말 꼼꼼하게 잡으셨네요. 보증보험이랑 면허 확인은 반셀프 하시는 분들도 꼭 챙겨야 할 부분인데 턴키에서도 기본이 된 것 같습니다.

화***릭1시간 전

1200각 타일 시공하셨는데 혹시 거실이나 주방 쪽 줄눈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오염 정도가 궁금합니다.

먼***집28분 전

아직 6개월 차라 큰 문제는 없는데, 타일 크기가 커서 줄눈 라인이 적으니 확실히 덜 지저분해 보이긴 합니다.

꼼***계41분 전

상부장 없는 주방에 수납을 어떻게 확보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대면형이면 하부장만으로는 부족했을 것 같은데 펜트리 활용도가 높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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