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울을 걷어내고 경질 우레탄 폼과 이보드 33T로 채운 외벽 | 용인 기흥구 행원마을 동아 솔레시티

반*끝

용인 기흥구 행원마을 동아 솔레시티, 안방과 드레스룸 그리고 발코니 외벽의 단열 성능을 보강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벽면 내부의 단열재가 무엇인지, 혹은 현재 상태가 적절한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글라스울의 특성과 경질 우레탄 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공정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벽면 보드 철거 후 파편이 흩어진 시공 초기 모습
벽면 보드 철거 후 파편이 흩어진 시공 초기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벽면을 걷어내는 철거 단계입니다. 석고보드를 제거한 뒤 내부의 글라스울 상태를 확인하고, 새로운 단열재가 들어설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파편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목재 프레임과 흰색 마감재가 설치된 작업 현장
목재 프레임과 흰색 마감재가 설치된 작업 현장사진 출처

본격적인 발포 단열에 앞서 목재 각재로 뼈대를 세우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단열재가 벽면에 밀착되어 고정될 수 있도록 지지 구조를 먼저 잡아야 마감 면의 수평을 맞출 수 있습니다.

노란색 프레임과 흰색 보드가 설치된 복도 벽면
노란색 프레임과 흰색 보드가 설치된 복도 벽면사진 출처

복도 구간의 벽면에도 노란색 프레임과 보드를 설치해 기초를 다집니다. 바닥에는 플라스틱 필름을 덮어 보양 작업을 마쳤으며, 이는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으로부터 바닥재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벽면 시공을 위해 사용 중인 소형 도구
벽면 시공을 위해 사용 중인 소형 도구사진 출처

벽면 작업 중에는 정밀한 시공을 위해 소형 도구를 활용해 위치를 잡습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단열재 사이의 틈새를 결정하므로 세밀한 조정 과정이 수반됩니다.

금색 프레임과 보조재가 설치된 보호 필름 위 공간
금색 프레임과 보조재가 설치된 보호 필름 위 공간사진 출처

천장과 바닥 모두 보호 필름으로 덮은 상태에서 금색 프레임과 보조재를 설치합니다. 노출된 전선과 구조물 사이로 단열재가 빈틈없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초 설계를 적용한 모습입니다.

단열 적용 여부에 따른 온도 차이가 보이는 열화상 사진
단열 적용 여부에 따른 온도 차이가 보이는 열화상 사진사진 출처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복도 구간의 모습입니다. 경질 우레탄 폼 발포 단열이 적용된 지점과 그렇지 않은 지점의 온도 차이가 색상으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나타납니다.

흰색 폼 단열재가 전체적으로 적용된 벽면
흰색 폼 단열재가 전체적으로 적용된 벽면사진 출처

벽면 전체에 흰색 폼 재질의 단열재가 적용된 상태입니다. 수평과 수직 방향의 접합선이 보이며, 표면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이후 석고보드 마감이 매끄럽게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목재 프레임 사이로 거품형 단열재가 충진된 모습
목재 프레임 사이로 거품형 단열재가 충진된 모습사진 출처

목재 프레임 사이로 거품 형태의 단열재가 충진된 모습입니다. 폼이 팽창하며 벽면의 미세한 틈새까지 메워주어 외부 공기의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단계입니다.

슬라이딩 유리창과 회색 마감 벽면이 만나는 지점
슬라이딩 유리창과 회색 마감 벽면이 만나는 지점사진 출처

발코니 쪽 슬라이딩 유리창과 맞닿은 벽면의 마감 상태입니다.

바닥 타일과 벽면 접합부에 채워진 발포재
바닥 타일과 벽면 접합부에 채워진 발포재사진 출처

바닥 타일과 벽면 접합부에 발포재가 충진된 디테일입니다. 상단 창호와 연결되는 벽체 하단까지 꼼꼼하게 폼을 채워 넣어 열교 현상을 방지합니다.

벽면 수평 측정을 위해 사용 중인 소형 기기
벽면 수평 측정을 위해 사용 중인 소형 기기사진 출처

벽면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 소형 기기를 사용하여 측정하는 과정입니다. 단열재의 두께가 일정해야 최종 마감재를 붙였을 때 벽면이 휘지 않고 곧게 나옵니다.

벽면 접합부를 정리하고 있는 소형 도구의 모습
벽면 접합부를 정리하고 있는 소형 도구의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벽면의 접합 부위를 소형 도구로 정리하며 마무리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이보드와 폼 단열재가 일체감 있게 밀착되어 단열 성능을 유지하게 됩니다.

발코니 외벽과 창고 안쪽은 이보드 33T를 사용하여 마감했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사용된 수달 폼 일액형 캔 폼은 이보드 사이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한 밑 작업으로 적용되었습니다.

단열 공사를 계획한다면 기존에 사용된 자재가 글라스울인지 확인하고, 경질 우레탄 폼 발포와 이보드 33T 중 어떤 조합이 현장 상황에 맞을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외벽과 맞닿은 안방과 드레스룸의 경우, 각재 뼈대 설치 후 폼을 채우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안방 외벽의 글라스울을 제거하고 경질 우레탄 폼과 이보드 33T로 보강하여 외벽 단열 체계를 다시 세운 현장이었습니다. 기초 뼈대부터 폼 충진, 그리고 면 평탄화까지 이어지는 공정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벽 결로가 고민되는 환경이라면 이보드 33T와 경질 우레탄 폼의 적용 범위를 먼저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단열주치의살리오

단열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기*맘5시간 전

이보드 33T 마감된 발코니 외벽 쪽 보니까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외벽 결로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반*끝방금

외벽 쪽은 특히 온도 차가 커서 이보드 33T 같은 자재 검토가 중요하더라고요.

집***보4시간 전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복도 구간 온도 차이가 진짜 명확하네요. 단열재 유무가 이렇게 차이 나는군요.

꼼***사방금

글라스울 걷어내고 뼈대부터 다시 잡는 공정이 인상적이에요. 안방이랑 드레스룸 쪽은 특히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반*끝방금

맞아요. 기존 글라스울을 제거하고 각재로 뼈대를 세우는 기초 작업이 중요하다고 해요.

단**금방금

경질 우레탄 폼 발포되는 과정이 신기해요. 틈새까지 꽉 채워지는 게 눈에 보여서 안심될 것 같아요.

봄**집방금

바닥 타일이랑 벽면 접합부에 폼 채워 넣은 디테일이 돋보이네요. 이런 작은 부분까지 챙겨야 열교 현상을 막을 수 있겠어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단열 글 모두 보기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단열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

단열 업체 2곳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