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벽지 샘플을 미리 벽에 붙여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도배지가 다 비슷비슷할 줄 알았는데, 막상 개나리 본사 가서 샘플들을 직접 만져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질감이나 두께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인터넷 사진만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디아망이랑 고민을 꽤 오래 했는데, 가격 차이를 생각하니 프리모가 가성비 면에서 훨씬 밸런스가 좋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이사 오기 전에 샘플을 미리 벽에 붙여놓고 낮이랑 밤에 조명 켰을 때 느낌을 계속 비교해봤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결국 프리모 99126-2로 결정했는데, 입주하고 보니 집 전체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특히 간접등 켰을 때 벽지 질감이 은근하게 살아나는 게 마음에 들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 벽지가 도톰한 것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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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샘플을 벽에 미리 붙여보는 건 생각 못 했네요. 혹시 붙여두는 건 어렵지 않으셨어요?
이사 전이라 빈 집이었어서 그냥 테이프로 대충 붙여놨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저도 디아망이랑 프리모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프리모로 갔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아이 있는 집이면 벽지 두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도톰한 걸로 찾고 있어요.
맞아요, 너무 얇으면 찍힘 걱정도 되고 해서 조금 도톰한 걸로 골랐는데 다행이에요.
간접등 아래서 질감 느껴지는 게 참 좋더라고요. 저도 조명 계획 세울 때 벽지 질감까지 같이 고려했거든요.
개나리 본사 매장 어디였나요? 저도 직접 가서 보고 싶네요.
저는 서울에 있는 본사 매장 다녀왔는데, 직접 만져보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저도 샘플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눈으로 보는 거랑 다르니까요.
벽지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저도 도배하고 나서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 받았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