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후 남은 고급 메지 자재와 타일, 나눔 및 거래 방법 질문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서 정보 많이 얻은 덕분에 반셀프 공사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다 끝내고 보니 생각보다 자재들이 꽤 남아서, 필요하신 분들께 저렴하게 드리거나 나눔을 하고 싶은데요.
우선 고급 메지로 쓰이는 제품이 아이보리 색상으로 새 제품 7봉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개봉해서 사용했던 2봉도 있는데, 이건 원하시는 분께 그냥 같이 드리려고 합니다.
가격대를 알아보니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배송비 별도로 판매 중이고, 타일 전문점에서도 판매하는 가격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업체에서 받는 단가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7봉 전부 다 가져가시는 조건으로 직접 방문하시면 아주 저렴하게 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타일도 사이즈별로 여러 종류가 남아있습니다. 600*600, 1200*600, 300*300 등 색상별로 이것저것 섞여 있는데, 한 종류당 수량이 5장 이상 충분히 있는 게 아니라서 정식으로 판매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이런 자재들을 메지 거래하러 오시는 분들께 보여드리고 나눔해 드리려고 하는데, 혹시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서 거래를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삭제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서 여쭤봅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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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남은 자재 처리 고민될 때 많죠. 보통은 나눔이나 소액 거래 많이 하시더라고요.
아이보리 색상이면 수요 많을 것 같네요. 혹시 메지 제품 정확한 명칭이 어떻게 되나요?
본문에 적지는 않았는데 고급 라인 제품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따로 말씀드릴게요.
타일 수량이 적으면 보수용으로 쓰기 딱 좋겠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나눔으로 빨리 처리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커뮤니티 규정 확인해 보세요. 보통 지역 기반 거래는 허용하는 분위기지만 운영진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가지러 가야 한다면 지역이 어디신지 알 수 있을까요?
지역은 댓글이나 메시지로 알려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봉한 제품까지 같이 주시는 건 센스 있으시네요. 메지 유통기한은 괜찮은 제품인가요?
타일 종류가 다양해서 좋네요. 600각 타일 몇 장 정도 남으셨나요?
자재 남으면 보관하기도 짐이라 빨리 처리하시는 게 답입니다. 좋은 거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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