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 줄눈 탈락 고민을 덜어내는 케라폭시 무메지 시공 | 부평 동산휴먼시아 2단지
부평 동산휴먼시아 2단지 리모델링 현장에서 진행된 줄눈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인 곳으로, 현관과 욕실 두 곳의 포세린 타일 줄눈을 케라폭시로 채우는 범위였습니다.
줄눈재가 시간이 지나며 떨어지거나 색이 변하는 현상은 시공 후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죠. 어떤 자재를 써야 유지보수 고민을 줄일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 이번 작업에서 적용된 방식을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벽면에 부착된 타일의 줄 간격과 표면 질감이 드러나 있습니다. 무메지 시공은 마스킹 테이프 없이 진행되기에 타일 표면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세척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포세린 타일은 세척이 까다로운 편이라 연마패드와 클리너, 스팀청소기를 동원해 여러 번 닦아내야 깨끗한 바탕면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현장 상황에 따라 작업 난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리모델링 현장은 타일 본드나 평탄클립 잔여물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기초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줄눈재의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어 꼼꼼한 전처리가 필수적입니다.

천장과 바닥 타일, 전기 박스와 케이블 등이 노출된 공사 중인 공간의 모습입니다. 기온이 상승하면 케라폭시의 가사 시간과 경화 속도가 빨라지는데, 온도가 3도만 올라가도 작업 가능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 만큼 민감한 자재입니다. 그래서 빠르게 채우고 닦아내는 숙련된 손길이 필요하며, 이번 현장 역시 기온 영향으로 작업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졌습니다.
무메지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면 작업 후 24시간 동안은 다른 공정이 겹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화되는 동안 외부 오염이 묻거나 발로 밟아 파이는 현상을 방지해야 본래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현관과 거실 화장실에 케라폭시 132번을, 안방 화장실에는 110번을 사용하여 600*600 포세린 타일의 줄눈을 채웠습니다. 아덱스 EG15와 마페이 케라폭시를 활용해 무메지 방식으로 시공을 마친 상태입니다.
포세린 타일의 색상과 맞춘 케라폭시 110번, 132번의 번호를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케라폭시 110번이랑 132번 색상 차이가 묘하게 매력적이네요. 타일 톤이랑 맞춘 선택이 신의 한 수 같아요.
600*600 포세린 타일에 무메지 방식 적용하면 마감이 훨씬 깔끔해 보일까요? 시공 후 24시간 유지 기간도 꼭 기억해야겠어요.
무메지 방식은 마스킹 테이프 없이 진행되어 타일 표면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무메지 시공은 세척 과정이 진짜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스팀청소기까지 동원하신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줄눈 고민 중이었는데, 탄성 줄눈 탈락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이라니 눈여겨보게 돼요.
맞아요, 유지보수 고민을 줄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케라폭시 시공을 많이 고려하시더라고요.
기온이 3도만 올라도 경화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은 정말 의외네요. 작업자분들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소통 문제로 급히 바꾼 줄눈 업체, 자재 선정 시 대처법과 변경 기준이 궁금해요
- 거주 중인 집 화장실 2곳과 세탁실 케라폭시 시공 시 대략적인 비용 시세 질문
- 구축 욕실 케라폭시 시공 전 밑작업 깊이와 면처리 상태 판단 질문
- 욕실과 베란다 줄눈 시공 후 색상 조화와 마감 상태 판단 기준
- 줄눈 시공 후 타일 상태에 따른 마감 퀄리티와 색상 선택 결과 확인 부탁드립니다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