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4평 전체 리모델링 후 1년 거주하며 느낀 화이트 우드 컨셉의 유지 관리 판단 질문
구축 24평 아파트를 올철거하고 턴키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잡고, 거실과 주방에 우드 포인트를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시공 당시에는 밝은 화이트 톤 덕분에 공간이 훨씬 넓어 보였고, 우드 소재가 적절히 섞여 차갑지 않은 느낌이라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실장님이 매일 공사 현장 상황을 카톡으로 공유해주시고 다음 날 일정을 미리 안내해주셔서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리모델링을 마친 후 실제로 1년 동안 거주해 보았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젊은 감각이 반영되어 오래도록 질리지 않을 것 같고, 생활하면서 특별한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다만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화이트 베이스의 인테리어가 시간이 지나도 처음처럼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을지, 아니면 화이트 톤 특성상 관리에 따른 변색이나 오염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시점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컨셉으로 시공하고 1년 이상 거주하신 분들은 현재 만족도가 어떠신지, 그리고 유지 관리 면에서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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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화이트 우드 조합은 정말 클래식하죠. 1년 정도면 이제 때 탈 시기가 되었을 텐데, 벽지나 가구 모서리 쪽 오염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까지는 큰 오염 없이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주방 쪽 화이트 톤 부분은 조금 더 신경 써서 닦아주고 있어요.
턴키로 진행하셨으면 마감 퀄리티가 좋을 텐데, 1년 사시면서 들뜸이나 벌어짐 같은 문제는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눈에 띄는 마감 문제는 없었습니다. 실장님이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컨셉인데 2년 차 들어서니 화이트 톤의 미세한 변색이 보이더라고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조명 상태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전구색이나 주백색 조명 쓰셨는지에 따라 우드 포인트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죠.
1년 동안 불편함이 없으셨다니 정말 운 좋게 좋은 업체를 만나신 것 같습니다. 보통 1년 지나면 하자가 하나둘 보이기 마련인데 말이죠.
화이트 우드는 관리가 핵심인 것 같아요. 혹시 바닥재는 어떤 소재로 하셨나요? 소재에 따라 유지 관리 방법이 다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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