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디아망 벽지로 구현한 무몰딩 무걸레받이 마감 | 해운대 한솔솔파크 30평대

반*끝

해운대 한솔솔파크 30평대 현장으로, 전체 벽면을 LX하우시스 디아망 마일드스톤 웜그레이로 시공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몰딩과 걸레받이를 없앤 무몰딩·무걸레받이 공법과 아치형 문선을 적용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벽지와 필름이 만나는 지점의 단차를 잡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특히 두께감이 있는 프리미엄 벽지를 사용할 때 마감선이 뭉툭해지기 쉬운데, 이 집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정교한 라인을 잡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보호재로 덮인 복도 시공 전 모습
보호재로 덮인 복도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작업 시작 전 복도 공간의 바닥과 벽면을 보호하는 보양 단계입니다. 미리 시공된 필름지가 오염되지 않도록 갈색 보드와 보호재를 꼼꼼히 덮어 기초를 다졌습니다.

벽면과 소형 도구가 보이는 모습
벽면과 소형 도구가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벽면 작업 중인 소형 기기
벽면 작업 중인 소형 기기사진 출처

벽면 마감을 위해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정체를 단정할 수 없는 소형 도구와 기기를 활용해 벽면의 평활도를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벽과 천장의 직선 구조물
콘크리트 벽과 천장의 직선 구조물사진 출처

천장과 벽이 만나는 상부 구조물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직선형 구조물이 노출된 상태에서 도배지가 밀착될 수 있도록 면을 고르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수공구와 소형 기기를 이용한 시공 장면
수공구와 소형 기기를 이용한 시공 장면사진 출처
벽면 시공 중인 모습과 보조 재료
벽면 시공 중인 모습과 보조 재료사진 출처

수공구와 보조 재료를 사용해 벽면의 세밀한 부분을 다듬고 있습니다. 특히 디아망처럼 두꺼운 벽지는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정밀한 도구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마감 전의 벽면과 창가 쪽 풍경
마감 전의 벽면과 창가 쪽 풍경사진 출처

창문 근처의 마감되지 않은 벽면과 천장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은 벽지의 들뜸이 쉽게 보이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밀착 작업이 요구됩니다.

천장 일부가 벗겨진 실내 공간
천장 일부가 벗겨진 실내 공간사진 출처

천장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벽면의 화이트 마감과 바닥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기초 면이 고르지 않으면 최종 마감에서 굴곡이 드러나므로 이 단계에서 면 정리를 철저히 했습니다.

수공구로 벽면 끝단을 맞추는 모습
수공구로 벽면 끝단을 맞추는 모습사진 출처

수공구를 이용해 벽지의 끝단을 정밀하게 맞추는 과정입니다. 무문선 시공을 위해 필름 영역과 도배지가 만나는 경계선을 칼같이 잡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회색 텍스처의 벽면 근접 샷
회색 텍스처의 벽면 근접 샷사진 출처

시공된 LX하우시스 디아망 마일드스톤 웜그레이의 근접 모습입니다. 스톤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조명 없이도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며, 쿨톤의 그레이에 웜톤이 한 방울 섞인 오묘한 색감이 특징입니다.

전선이 노출된 벽면 마감 부분
전선이 노출된 벽면 마감 부분사진 출처

벽면 상단에 전선이 노출된 부분의 마감 상태입니다. 전선 주변으로 벽지가 울지 않도록 세밀하게 재단하여 밀착시킨 모습입니다.

천장 작업을 진행 중인 작업자들
천장 작업을 진행 중인 작업자들사진 출처

천장 콘크리트 질감이 드러난 공간에서 여러 작업자가 함께 위치를 잡고 있습니다. 무몰딩 시공을 위해 천장 라인을 정교하게 맞추는 최종 단계의 협업 과정입니다.

이 집은 무문선 조성을 위해 '선 퍼티-필름-퍼티-도배' 순의 공정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9mm 두께의 디아망 벽지를 사용하면서도 돌출형 배관함이나 아치형 라운드 기둥의 각을 살리기 위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며 정밀하게 말아 넣는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무몰딩과 무걸레받이 시공을 계획한다면 벽지와 필름이 만나는 경계면의 퍼티 작업 범위를 미리 정해두어야 합니다. 특히 LX하우시스 디아망 마일드스톤 웜그레이처럼 두께감이 있는 자재는 일반 벽지보다 마감 난도가 높으므로 시공자의 숙련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발렌포그 계열의 필름지와 웜그레이 톤의 벽지가 만나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치형 문선과 완매립 TV면 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더해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LX하우시스 디아망 마일드스톤 웜그레이의 묵직한 질감과 무몰딩의 간결함이 필요한 공간이라면 이 사례의 마감 순서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부산도배왕

디아망 벽지

이 집을 완성한 곳

부산도배왕

도배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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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집***무17일 전

디아망 웜그레이 색감이 진짜 오묘하네요. 쿨톤에 웜톤 한 방울 섞였다는 설명 보니까 딱 제가 찾던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해***이16일 전

아치형 문선 디테일이 신의 한 수네요. 웜그레이 톤이랑 발렌포그 필름지가 만나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정말 차분해 보여요.

인***보16일 전

저도 곧 입주라 무문선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특히 아치형 라운드 기둥 쪽 마감이 까다로워 보이는데 정말 매끈하게 나왔네요.

반*끝15일 전

그 부분은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정밀하게 말아 넣는 기법을 적용해 각을 살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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