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으로 반셀프 고민 중인데 현장 상주 없이 진행 가능할까요

육***보

이번에 집을 마련하게 되었는데, 자금 상황이 여유롭지 않아 인테리어 예산이 매우 적은 상태입니다. 구축 아파트라 전체적인 수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 턴키 업체 몇 군데에서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대부분 제가 생각한 예산보다 훨씬 높은 견적을 부르시더라고요.

비용을 줄이려면 결국 반셀프로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고민입니다. 남편은 업무 특성상 퇴근 시간이 매우 늦어 현장 관리가 어렵고, 제가 주로 현장에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직 100일도 되지 않은 아기가 있어 아이를 데리고 매일 현장에 머무는 것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공사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작업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혹은 하자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각 공정 사장님들을 믿고 맡긴 뒤, 공사 시작할 때와 끝날 때만 방문해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반셀프를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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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현***이2시간 전

아기랑 같이 현장 가시는 건 정말 비추천합니다. 먼지도 많고 소음이 심해서 아이 건강에 좋지 않아요.

육***보1시간 전

그렇겠죠. 그래서 아예 안 가고 시작과 끝만 확인해도 될지 여쭤본 거였어요.

반***무1시간 전

시작과 끝만 확인하시는 건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중간에 변수가 생기면 대응이 안 됩니다.

꼼***인1시간 전

공정 사장님들이 아무리 베테랑이라도 소통이 안 되면 엉뚱한 결과가 나올 때가 많더라고요.

예***자1시간 전

저도 예산 때문에 반셀프 했었는데, 현장 관리자가 없으면 나중에 하자 보수 요청할 때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구***중38분 전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아서 더더욱 현장 확인이 중요하실 텐데 걱정이네요.

인***보18분 전

차라리 예산을 조금 더 조정하시거나, 공정 수를 줄여서 턴키로 가시는 건 고려 안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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