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 누수 해결 후 바닥 방통과 단열 시공 범위 판단 질문
이번에 30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전체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 상태를 보니 한 번도 인테리어를 하지 않은 곳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특히 누수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현재 철거를 마친 상태인데, 누수가 많아서 바닥을 전부 뜯어낸 상황입니다. 난방 배관을 다시 깔고 방통 작업까지 진행했고,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단열 작업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거실은 확장을 결정해서 샷시까지 모두 교체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은 화이트로 잡고 싶어서 벽지는 회벽 크림 화이트 계열로, 바닥은 크림 톤으로 맞추려고 합니다. 주방의 경우 1200각 타일을 고민하다가 중간에 다른 선택지로 변경했는데, 이 결정이 맞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안방 문을 푸시 도어로 설치하려다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손잡이를 따로 구매해 달려고 합니다.
구축이라 변수가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특히 누수 때문에 바닥을 다 뜯고 방통까지 한 경우, 이후 마감재를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거실 확장 후 단열 보강을 어디까지 해야 실질적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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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방통까지 하셨으면 기초는 제대로 잡으신 것 같네요. 단열은 샷시만큼이나 벽체 단열이 중요하니 꼼꼼히 챙기세요.
맞아요, 그래서 벽면 단열재 선택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주방 타일 1200각 포기하신 건 잘하신 거예요. 구축 주방 사이즈에 너무 크면 오히려 답답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누수로 인한 바닥 철거와 방통이 진행되었으므로, 마감재 시공 전 바닥의 완전한 건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습기가 남은 상태에서 마루를 시공하면 들뜸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크림 화이트 톤 조합이면 가구 배치하기 정말 편하실 거예요. 저도 비슷하게 했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푸시 도어 진짜 불편해요. 직접 손잡이 사서 다시 다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역시 그렇겠죠? 주변에서 다들 불편하다고 해서 바꾸기로 했습니다.
거실 확장하셨으면 샷시 외에 바닥 난방 연결 부위 누수 테스트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단열재 종류는 어떤 걸로 쓰셨나요? 구축은 집마다 결로 상태가 달라서 자재 선택이 중요합니다.
아직 최종 결정 전이라 여러 가지 비교 중입니다.
방통 후 양생 기간 충분히 가지셨는지 궁금하네요. 급하게 마감하면 나중에 크랙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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