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페인트 상태가 애매해서 탄성코트로 시공했는데 유지 관리 기준이 궁금합니다
현재 30평대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방 베란다 쪽을 살펴봤는데, 전체적인 페인트 상태가 아주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군데군데 이상한 부분이 보여서 고민하다가 탄성코트로 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에 시공을 마친 지인에게 업체를 추천받아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작업 과정을 보니 밖으로 튀지 않게 커버 테이프로 보양 작업을 꼼꼼하게 해주셨고, 벽면에 구멍 난 곳들도 잘 메워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습니다. 친환경 도료 중에서 55퍼센트 정도 되는 좋은 제품을 사용했다고 하시네요.
시공 직후에는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였는데, 시간이 지나 완전히 마르고 나니 보양 작업 덕분에 마감 라인이 깔끔하게 나왔고 보기에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사장님께서 주의사항도 상세히 알려주셔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 시공을 처음 해보는 거라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퀄리티가 좋게 나왔지만,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이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탄성코트 시공 후 유지 관리를 위해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점이나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그리고 환기시스템 필터 교체 커버 부분이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제가 직접 DIY로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라페인트
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보양 작업 꼼꼼하게 해주신 게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네요. 마른 뒤에 결과물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친환경 도료 사용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주의사항으로 어떤 내용을 안내받으셨나요?
주로 환기 관련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정확히 어떤 주기로 해야 하는지 다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구멍 난 곳을 먼저 메우고 진행한 게 신의 한 수네요. 기초 작업 없이 그냥 덮으면 나중에 들뜰 수 있거든요.
저도 베란다 고민 중인데, 혹시 시공 후에 마르기 전과 후의 색감 차이가 많이 났나요?
네, 마르고 나서 훨씬 보기 좋아졌습니다. 처음엔 젖어 있어서 그런지 느낌이 좀 달랐어요.
유지 관리는 결국 환기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겨울철에 결로 생기지 않게 관리 잘 하시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필터 커버 DIY 하실 때 기존 도료랑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으니 샘플 확인 잘 하세요.
보양 테이프 뜯어낸 자리에 찌꺼기 남은 건 없으신가요? 가끔 덜 닦인 곳이 있더라고요.
보통은 깔끔한데 간혹 실리콘 묻은 곳이 있더라고요. 그건 커터칼로 살살 긁어내면 됩니다.
지인 추천 업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신뢰도가 높아 보이네요. 마감 퀄리티가 좋아 보입니다.
페인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상가 내부 전체를 마이크로시멘트 하나로 통일해 셀프 시공했을 때의 질감 차이 판단 질문
- 베란다 결로 방지 페인트 셀프 시공 대신 탄성코트 선택 시 남은 자재 처리 방법
- 목공 없이 마이크로시멘트로 빈티지 미장 벽면을 구현할 때 고려할 점
- 목공 타일 후 폐기물 처리 방식과 퍼티 공정 진입 전 체크할 점 질문
- 샷시 교체 예정인데 누수 이력 있는 베란다 탄성코트 시공 여부 판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