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턴키 공사 후 현관 확장 및 화이트우드 조합 만족도와 소품 활용 의견 묻습니다
작년 9월에 보관이사까지 하며 14년 차 아파트 인테리어를 마쳤습니다. 전체적으로 턴키로 진행했고, 다행히 큰 하자 없이 잘 유지되고 있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쓴 곳은 현관인데, 기존 현관 공간을 확장하면서 신발장이 있던 자리에 하프장을 넣었습니다. 여기에 우드 중문과 우드 거울 조명을 함께 배치했더니 분위기가 아주 아늑해졌습니다. 집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잡고 우드 포인트를 줬는데, 확실히 화이트 인테리어가 어떤 소품을 놔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다만 예산 제약 때문에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공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다른 분들의 인테리어 사례를 찾아보며 아쉬운 부분을 채울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싼 가구보다는 소소한 소품들로 꾸미는 중입니다.
한 가지 고민인 점은 14년 차 구축이라 두꺼비집이 누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시중에서 파는 두꺼비집 가리개를 사서 가려두었는데, 이런 식으로 소품을 활용해 가리는 것이 최선일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집이 예뻐지니 청소하는 즐거움도 생기고 기분 전환이 확실히 되는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현관 확장해서 하프장 넣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 같네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습니다. 화이트우드 조합은 질리지 않아서 오래 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점 때문에 선택했는데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사례에서는 두꺼비집의 경우, 단순 외관상의 문제라면 현재처럼 가리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만약 교체를 원하신다면 내부 차단기 노후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후 전기 공정 전문가와 상의하여 교체 범위를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드 거울 조명 어디 제품 쓰셨나요? 저도 화이트우드 컨셉인데 현관 조명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참고하고 싶습니다.
저도 턴키로 했는데 예산 때문에 포기한 부분이 꼭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살면서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리개로 가린 두꺼비집도 충분히 깔끔할 거예요.
공감합니다. 처음부터 다 하려고 하면 예산 초과돼서 감당 안 되더라고요. 소품으로 채우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2bay 구조에서 냉장고 위치 변경과 펫도어 설치 결과에 대한 의견 묻습니다
- 거실 서재화 포기하고 화이트 심플 컨셉으로 바꾼 후 가구 배치와 유지 관리 의견 묻습니다
- 입주 6개월 차에 느낀 조명 크기와 벽지 선택 및 디테일 시공들의 실제 만족도 판단 기준
- 준신축 아파트 턴키 공사 후 대면형 주방 구성과 자재 조합의 만족도 판단 기준
- 구축 30평대 턴키 진행 시 현장 상주 여부와 견적 준수 범위 판단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