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보강과 걸레받이 시공 시 목공 공정을 따로 잡아야 할까요
이번에 집 수리를 하면서 매립등 설치, 실링팬 설치, 도배, 장판 공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정별로 사람을 부르는 과정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원래 제 생각으로는 걸레받이 설치는 장판 시공할 때 같이 진행하고, 실링팬 설치를 위한 천장 보강 작업과 기존 타공 구멍을 메꾸는 일은 조명 기사님께 부탁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명 기사님과 상담을 해보니, 보강이나 메꿈 작업 같은 부분은 목공 공정을 따로 잡아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장판집에서 걸레받이를 하면 비용이 어느 정도 들고, 목공 업체를 따로 부르면 비용이 더 올라가는데, 사실 개인이 목수님을 따로 섭외하는 게 쉽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어떤 곳은 조명 기사님이 보강 설치와 타공 메꿈 정도는 직접 해주신다고도 해서 더 헷갈리네요.
이런 상황에서 전기 기사님을 다시 수소문해서 알아봐야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목공 공정을 따로 부르는 게 나은 선택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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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보강 범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단순 보강이면 전기 기사님이 해주시는 경우도 많지만, 면이 넓거나 제대로 잡아야 한다면 목수님이 오시는 게 마음 편하긴 합니다.
단순 보강인지 아니면 제대로 된 목공 작업이 필요한 수준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실링팬 보강의 범위와 걸레받이 마감 퀄리티에 따라 판단하셔야 합니다. 단순 합판 보강과 타공 메꿈은 전기 기사님이 겸하시는 경우가 많으나, 전체적인 수평이나 정밀한 마감이 필요하다면 목공 공정을 분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공정별로 인건비가 각각 발생하므로 작업량을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걸레받이는 장판집에서 같이 하시는 게 동선상 편하실 거예요. 다만 목공 따로 부르시면 마감이 훨씬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전기 기사님 잘 만나는 게 답이더라고요. 보강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굳이 목수님 하루 일당 다 드리고 부르기엔 아까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실링팬은 무게가 있어서 보강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불안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목공 따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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