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처럼 굳은 백시멘트 제거와 케라폭시 110·111번 시공 | 북수원 자이렉스비아

반*끝

북수원 자이렉스비아 신축 아파트의 줄눈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거실과 주방, 복도, 현관, 그리고 두 곳의 욕실까지 집안 전체의 줄눈을 케라폭시로 마감한 사례입니다.

신축 현장이라도 기본 충진재의 경도에 따라 작업 시간이 크게 달라지곤 하죠. 어떻게 기초 작업을 진행하고 색상을 맞췄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바닥 타일과 창호가 보이는 넓은 실내 공간
바닥 타일과 창호가 보이는 넓은 실내 공간사진 출처
벽면과 바닥 타일이 노출된 시공 중인 공간
벽면과 바닥 타일이 노출된 시공 중인 공간사진 출처
바닥 타일과 벽면 패널이 보이는 전체 전경
바닥 타일과 벽면 패널이 보이는 전체 전경사진 출처

창호와 벽면 패널이 보이는 넓은 공간의 바닥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신축 아파트는 보통 백시멘트 제거가 수월한 편이지만, 이곳은 충진재가 매우 단단하게 굳어 있어 제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의 접점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의 접점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 틈새의 클로즈업 모습
회색 타일 바닥 틈새의 클로즈업 모습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 사이의 흰색 셔드
회색 타일 바닥 사이의 흰색 셔드사진 출처
회색 실선으로 나누어진 4개의 타일 패널
회색 실선으로 나누어진 4개의 타일 패널사진 출처

회색 계열 타일 바닥의 틈새를 정밀하게 파내는 과정입니다. 백시멘트가 돌덩어리처럼 굳어 있어 그라인더와 수공구를 모두 동원해 제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한 거실 작업이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완료될 만큼 기초 공정에 많은 공력을 들였습니다.

그런데 기초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줄눈제가 타일 사이에 충분히 안착하지 못해 탈락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틈새의 잔여물을 완전히 걷어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타일 틈새의 흰색 셀러트와 표면 질감
타일 틈새의 흰색 셀러트와 표면 질감사진 출처

타일 틈새에 흰색 셀러트가 보일 정도로 깊이감을 확보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V자로 정교하게 파낸 공간에 케라폭시를 채워 넣어야 접착력이 확보되고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보이는 욕실 시공 과정
세면대와 양변기가 보이는 욕실 시공 과정사진 출처
양변기 주변 바닥 근접 시공 모습
양변기 주변 바닥 근접 시공 모습사진 출처

욕실 내부의 세면대와 양변기 주변 역시 세밀한 제거 작업이 필요합니다. 좁은 틈새는 수공구를 이용해 하나하나 긁어내어 케라폭시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욕조와 세면대 설비가 보이는 욕실 마감
욕조와 세면대 설비가 보이는 욕실 마감사진 출처

욕조와 세면대,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최종 마감 상태입니다. 거실과 주방, 복도, 현관 바닥에는 케라폭시 110번을 사용했고, 거실과 안방 욕실의 벽과 바닥 전체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해 공간별 톤을 맞췄습니다.

금속제 라인 조명과 벽 타일 표면
금속제 라인 조명과 벽 타일 표면사진 출처

벽면의 금속제 라인 조명 아래로 타일 줄눈이 정돈된 모습이 보입니다. 무광의 에폭시 성분인 케라폭시를 사용해 타일 색상과 이질감 없이 면을 채웠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기본 백시멘트의 경도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충진재가 매우 단단한 경우에는 그라인더와 같은 전용 장비의 준비 여부가 작업 속도와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거실, 주방, 복도, 현관 바닥과 두 곳의 욕실 전체에 케라폭시 110번과 111번 시공을 마쳤습니다. 현재 모든 구역의 줄눈 채움 작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단단하게 굳은 백시멘트 제거가 관건이었던 만큼, 케라폭시 110번과 111번의 색상 조화를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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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수***정18일 전

백시멘트가 돌처럼 굳어 있었다니 기초 작업 시간이 엄청 걸리셨겠어요. 저도 곧 입주라 이런 꼼꼼한 제거 과정이 정말 중요해 보여요.

미***프17일 전

V자로 정교하게 파낸 틈새를 보니 마음이 다 편해지네요. 기초를 이렇게 제대로 잡아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나 봐요.

집***심17일 전

케라폭시 110번이랑 111번 색상 조합이 정말 세련됐네요. 공간별로 톤을 다르게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인***부16일 전

금속제 라인 조명 아래로 정돈된 줄눈 라인이 정말 깔끔해요. 110번 색상이 거실 바닥 톤이랑 찰떡이네요.

초***인16일 전

신축인데도 백시멘트 경도에 따라 작업 시간이 이렇게 차이 나는지 몰랐어요. 그라인더 같은 전용 장비가 필수겠네요.

반*끝16일 전

맞아요, 이번 현장처럼 충진재가 단단한 경우에는 전용 장비 준비 여부가 퀄리티를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무**향16일 전

무광 에폭시 성분이라 그런지 타일이랑 이질감 없이 매끈하게 떨어지네요. 혹시 111번 색상이 실제로는 어떤 느낌인가요?

반*끝15일 전

111번은 욕실 벽과 바닥에 적용되었는데, 타일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톤이라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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