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규정 준수 중에도 계속되는 아랫집 민원과 공사 중단 상황 대응 방법
첫 내 집 마련 후 턴키 업체와 계약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단지가 관리가 매우 까다롭고 민원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라, 일부러 이 아파트 공사 경험이 많은 업체를 선정해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사 첫날부터 아랫집에서 계속 민원을 넣더니, 결국 오늘 공사가 아예 중단되었습니다. 공사 2주 차에 접어든 지금에서야 이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파트 규약으로는 공사 시간이 9시부터 5시까지로 정해져 있고, 트럭 입출차 시간도 엄격히 정해져 있습니다. 이를 위반해 경고 3회를 받으면 공사가 중단되며, 민원이 들어오면 즉시 공사를 멈춰야 한다고 합니다. 무시하고 진행할 경우 전기를 차단할 수도 있다는 규정이 있다고 하네요.
양해를 구하기 위해 선물과 카드를 전달했지만, 아랫집에서는 첫날부터 바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관리실에서도 이렇게 매일 민원을 넣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난감해하시면서도, 합의가 안 되면 전기를 차단할 수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아랫집의 요구사항은 오후에만 공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루에 5시간 정도만 작업이 가능해져서 전체 공사 기간이 1.5달이나 늘어나게 됩니다. 저희로서는 이 조건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동의서를 받고 규정대로 진행하고 있는데도 민원 때문에 공사가 중단되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지,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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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규정대로 하셨는데도 저러면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관리실에서 전기 차단까지 언급하는 건 너무 과한 것 같은데, 규약집 내용을 정확히 확인해 보셨나요?
네, 관리실을 통해 규약 내용을 전달받았는데 민원 발생 시 즉시 중단과 전기 차단 내용이 실제로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후 공사 제안은 사실상 공사를 하지 말라는 것과 다름없네요. 기간이 1.5달이나 늘어나면 추가 비용 문제도 생길 텐데 턴키 업체에서는 뭐라고 하나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저런 분들은 선물로 해결 안 됩니다. 차라리 관리사무소 중재하에 공식적으로 합의서를 쓰거나 법적으로 대응하시는 게 빠를 수도 있어요.
전기 차단이라는 말이 정말 무섭네요. 규정을 다 지켰는데도 민원 하나에 공사가 멈추는 게 일반적인 아파트 상황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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