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확장 후 겨울철 찬바람 체감과 천장 도배지 터짐 현상 판단 기준
구축 아파트 매수 후 올리모델링을 진행한 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거실과 주방을 모두 확장했고, KCC 창호 26mm 제품으로 교체하며 단열 작업도 꼼꼼하게 진행했습니다. 결로 현상은 없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이 되니 거실과 주방 창문 쪽에서 찬바람이 살짝 느껴집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암막 커튼을 쳐야 난방 효과가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단열 시공을 제대로 했다면 이 정도의 냉기가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보완이 필요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도배입니다. 작년 12월 한파 때 이사 온 직후에 천장 도배지가 조금 터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장님이 오셔서 한쪽 면을 다시 도배해 주셨는데, 1년이 지난 지금 LED 등 쪽에 다시 살짝 터진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사장님이 다시 방문하셔서 접착제로 보수해 주셨는데, 구축 아파트는 천장 공사를 전체적으로 다 하지 않는 한 이런 일이 계속 생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1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업체라 소통이 잘 되고 A/S도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든든하긴 하지만, 이런 증상들이 구축 확장 세대에서 흔히 나타나는 범위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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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확장한 곳은 아무리 단열을 잘해도 비확장 구역보다는 냉기가 느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보완해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 커튼이 답일까요. 저도 암막 커튼을 치면 확실히 덜해서 그렇게 사용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우선 창호의 기밀성 유지 여부와 단열재의 충진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도배지 터짐의 경우, 구축 아파트의 기존 천장 석고보드 상태나 수평 정도에 따라 온도 차로 인한 수축 팽창이 발생하며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 터짐은 정말 스트레스죠. 혹시 천장 전체를 쳤는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만 보수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천장 공사를 전체적으로 다 하지는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1년 지나서도 A/S 바로 와주시는 사장님이면 정말 복 받으신 거예요. 보통은 연락 두절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동감합니다. 구축은 살면서 변수가 많아서 끝까지 책임져주는 분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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