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줄눈 시공 후 타일 및 도기 파손 시 AS 처리 범위와 판단 기준 질문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거실과 주방 바닥, 그리고 화장실 두 곳의 벽과 바닥을 케라폭시로 시공했습니다. 세탁실과 안방 베란다는 폴리우레탄으로 진행했고요. 시공 당시에는 타일 색상과 비슷하게 맞춰주셔서 결과물이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입주 전 하자 보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타일 일부가 깨진 것이 발견되어 교체 작업을 받았고, 특히 변기 도기 테두리 쪽에 하자가 발견되어 변기 자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미 줄눈 시공이 완료된 상태에서 도기와 타일을 교체하게 되니, 기존에 예쁘게 마감되었던 줄눈 부분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시공하셨던 사장님께서 재방문하여 AS를 해주셔서 다시 감쪽같이 마무리가 된 상태입니다.
궁금한 점은 신축 입주 시 이렇게 줄눈 시공을 먼저 마친 뒤에 타일이나 도기 교체 같은 하자 보수가 발생했을 때, 재시공 범위나 처리 과정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 시공 업체에서 어디까지 재방문 AS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인지, 아니면 제가 따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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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홈케어
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사장님이 흔쾌히 다시 와주신 게 정말 다행이네요. 보통은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네, 저도 그 부분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빠르게 날짜 잡아주셔서 좋았어요.
도기 교체면 어쩔 수 없이 뜯어내야 하니 줄눈이 같이 날아갈 수밖에 없겠네요. 재시공 상태는 만족하시나요?
네, 재시공했는데 처음처럼 감쪽같이 잘 되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케라폭시는 경화되면 딱딱해서 타일 교체할 때 주변까지 같이 깨질 위험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신축은 정말 하자 보수와의 전쟁이죠. 타일 깨짐이 줄눈 시공 전부터 있었던 건지 아니면 시공 중에 생긴 건지 확인하셨나요?
그게 중요하죠. 시공 과실인지 건설사 하자인지에 따라 책임 소재가 달라지니까요.
저도 곧 입주하는데 줄눈 먼저 하고 하자 보수 받으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겠네요. 순서를 고민하게 됩니다.
변기 테두리 마감이 특히 까다로운데, 재시공 후에도 들뜸이나 빈 곳 없이 잘 채워졌는지 확인해 보세요.
업체에서 AS를 흔쾌히 해주신 걸 보니 사후 관리가 좋은 곳을 선정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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