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크랙 발견 후 5t 장판의 울음 방지 가능 여부와 강마루 선택 고민
20년 된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셀프로 진행 중입니다. 아이가 둘 있어서 처음에는 2.7t 장판으로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깔려 있던 원목마루를 걷어내고 보니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보일러 배관 라인을 따라서 바닥 전체에 크랙이 가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예전 인테리어 때 2.2t 장판을 깔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크랙이 있던 곳을 모두 마감 작업하고 깔았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에 보일러를 틀면 장판이 울어서 무척 속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두꺼운 5t 장판으로 가면 보일러 가동 시 장판이 우는 현상을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참에 그냥 강마루로 가는 게 맞을까요.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너무 고민이 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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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크랙 마감 작업을 하셨는데도 울었다면 단순한 표면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5t가 두껍긴 하지만 장판 특성상 열변형은 있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5t로 올렸을 때 정말 해결이 될지 확신이 안 서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있다면 층간소음이나 쿠션감 때문에 5t를 선호하시겠지만, 관리 편의성이나 울음 현상 방지 측면에서는 강마루가 확실히 마음 편하실 거예요.
혹시 지금 바닥 크랙 상태가 어느 정도인가요? 사진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배관 라인대로 다 갔다면 마루 시공 전에 바닥 평탄화 작업을 다시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배관 모양 그대로 길게 금이 가 있는 상태입니다. 마루로 갈지 장판으로 갈지에 따라 보수 범위가 달라질 것 같아 결정이 어렵네요.
저도 구축에서 장판 울음 때문에 고생해봐서 남일 같지 않네요. 두께를 올린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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