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탑층 대형 평수 올수리 시 단열과 누수 방지를 위한 공정 순서 판단 질문

단***선

이번에 구축 아파트 탑층의 40평대 후반 집을 매수해서 전체 철거 후 올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이 워낙 오래되었고 탑층이라는 특성 때문에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화장실 누수 방지와 발코니 결로 문제입니다. 특히 겨울철 우풍이 심할 것 같아 단열 성능을 높이는 데 모든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가족 5명이 함께 거주할 예정이라 수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효율적인 동선을 짜는 것이 숙제입니다. 거실과 주방은 최대한 개방감을 살리고 싶고, 욕실은 실용적이면서도 완성도 있게 마감하고 싶습니다.

현재 제가 구상한 계획은 1주차에 철거와 설비, 전기 배선을 마치고 2, 3주차에 목공과 천장, 단열, 창호 공사를 배치했습니다. 이후 도배, 타일, 필름, 마루, 가구 시공 순으로 이어가며 총 10주 정도의 기간을 잡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 공정 순서가 단열과 누수 방지라는 목적을 달성하기에 적절한 흐름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탑층의 고질적인 문제인 결로와 추위를 잡기 위해 목공과 단열 단계에서 특별히 더 챙겨야 할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현장 감독은 평일 낮 시간과 주말에 가능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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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결***손2시간 전

탑층이면 천장 단열이 핵심인데 목공 전에 단열재 충진 상태부터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단***선1시간 전

네, 그래서 목공 공정 전에 단열 작업을 앞순위로 배치해 봤습니다.

누***워2시간 전

욕실 누수 방지가 중요하시다면 설비 단계에서 방수 테스트를 얼마나 길게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단***선1시간 전

1주차 설비 때 진행할 예정인데, 보통 며칠 정도 지켜보는 게 일반적인가요?

공***석2시간 전

전체적으로 무난한 일정 같지만, 10주면 꽤 여유 있게 잡으신 편이라 공정 간 간섭만 잘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씨2시간 전

5인 가구면 수납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가구 시공 전에 목공 단계에서 벽면 평탄화가 잘 되어야 붙박이장 마감이 깔끔합니다.

벽***날58분 전

맞습니다. 특히 구축은 벽이 기울어진 경우가 많아서 목공 때 수직 수평 잡는 게 관건이죠.

창***시1시간 전

창호 공사 후에 목공으로 마감하시는 건가요? 순서가 바뀌면 실리콘 마감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단***선1시간 전

창호와 목공을 2, 3주차에 묶어서 계획했는데, 창호를 먼저 끝내는 방향으로 잡으려 합니다.

타***아1시간 전

욕실 완성도를 높이시려면 타일 시공 전 단계에서 배수구 위치 변경이나 설비 보강이 필요한지 먼저 체크해 보세요.

전***요1시간 전

전기 배선 교체를 1주차에 잡으셨는데, 목공 작업 때 콘센트 위치 변경이 많을 테니 협의를 잘 하셔야 합니다.

청***인45분 전

마지막 주에 입주청소와 최종 점검을 잡으셨는데, 가구 시공 후에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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