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0평대 올수리 턴키 업체 선정 시 견적 변동 폭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구축 30평대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전실이 있고 이미 확장이 되어 있는 3베이 구조라 마음에 들어 결정했는데, 막상 집 상태를 보니 최소한으로만 손봐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올 것 같아 올 인테리어를 결정했습니다.
현재 턴키 업체를 찾기 위해 플랫폼과 블로그를 통해 6~7군데 정도 견적을 받아보고 미팅을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업체마다 견적을 내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럽습니다.
어떤 곳은 처음에는 아주 저렴하게 견적서를 보내주셨는데, 막상 방문 상담을 하거나 실측을 하고 나면 금액이 크게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금액을 높게 책정해서 보내준 뒤, 상세 내용을 문의하면 할인을 해주겠다고 제안하는 곳들도 있더군요.
이렇게 견적의 변동 폭이 큰 상황에서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신뢰하고 선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최종 금액이 낮은 곳을 선택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상세하게 견적을 낸 곳을 믿어야 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주방의 경우 4년 전쯤 리모델링이 되어 있어 이번 공사 범위에서는 제외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턴키로 진행하면서 업체와 어떻게 소통하고 조율해야 변수를 줄일 수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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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실측 후 금액이 크게 뛰는 곳은 나중에 추가금 파티 열릴 확률이 높아서 조심하셔야 해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실측 전후 차이가 너무 심한 곳은 거르는 게 맞겠죠?
처음부터 상세하게 견적 내고 협의하는 곳이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너무 싼 곳은 일단 의심해보세요.
주방 제외하고 올수리시면 공정 간 간섭이 많을 텐데, 소통 잘 되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견적서에 자재 스펙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적혀 있는지 확인해보셨나요? 그냥 도배, 장판 이런 식으로 뭉뚱그려진 곳은 위험합니다.
맞아요. 브랜드나 제품명까지 명시된 견적서를 요청해서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아서 어느 정도의 추가금은 발생할 수 있지만, 그 폭이 상식 밖이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턴키라도 작성자님이 공정에 계속 관심을 갖고 체크하셔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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