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중 현장 방문 횟수와 공정별 체크 시점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턴키로 전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체적인 공정 일정표를 받았는데, 제가 어느 단계에서 현장에 방문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 남깁니다. 보통 어떤 공정이 진행될 때 직접 가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방문 일정을 잡을 때 미리 업체에 다 말씀드려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샷시나 타일, 전기처럼 제가 직접 확인하고 같이 봐줘야 하는 공정들이 따로 있을까요?
그리고 방문 시간대도 고민입니다.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낮 시간에 가시는 편인지, 아니면 퇴근 후에 방문해서 그날의 결과물만 확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작업 중에 방문하게 되면 하루 종일 현장에 같이 계시는 건지, 아니면 굵직한 공사가 있을 때만 1, 2시간 정도 둘러보고 오시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공 마지막 날에 현장을 검토했는데, 만약 다음 날 바로 다른 공정이 예정되어 있다면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그냥 업체에 말씀드리면 알아서 처리해 주시는 부분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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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는 전기랑 타일 때 무조건 갔어요. 콘센트 위치나 타일 줄눈 색상은 나중에 바꾸려면 일이 커지더라고요.
아, 전기 위치 같은 건 꼭 낮에 가서 확인해야 하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낮에 가면 작업자분들이 바쁘셔서 오히려 방해될 때가 있더라고요. 저는 주로 저녁에 가서 결과물 보고 요청사항 메모 남겼습니다.
마지막 날 검토하고 수정 사항 나왔는데 다음 날 공정 있으면, 일단 업체 소장님께 바로 말씀드리고 확답 받으세요. 그래야 다음 공정 전에 수정이 가능합니다.
맞아요. 다음 공정이 덮어버리는 작업이면 수정이 불가능하니 최대한 빨리 말하는 게 상책입니다.
저는 큰 공정 있을 때만 1시간 정도 구경하고 왔어요. 계속 있으면 작업자분들도 부담스러워하시더라고요.
방문 일정은 미리 공유하시는 게 좋습니다. 소장님이 계실 때 같이 보는 게 소통 오류를 줄이는 방법이더라고요.
샷시 들어오는 날은 꼭 가보세요. 수평이나 마감 상태 바로 확인하는 게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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