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0평대 확장 공사 시 단열재 선택과 계량기 이전 설치 판단 질문
90년대 후반에 지어진 24평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집 전체적으로 베란다가 너무 많아서 공간 효율을 높이려고 거실과 방 하나, 그리고 주방 베란다까지 모두 확장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결로와 단열입니다. 구축이라 그런지 벽면에 곰팡이가 이미 있는 상태인데, 이를 제거하고 단열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아이소핑크와 폼을 사용해 꼼꼼하게 작업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지 아니면 더 보완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주방 베란다를 확장할 때 고민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동향 집이라 오후 햇빛을 최대한 받으려고 확장을 결정했는데, 확장하고 나면 계량기가 그대로 노출되어 미관상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계량기 위치를 안쪽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일반적인 공정에서 가능한 범위인지, 아니면 무리한 요청이 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공사 기간이 빡빡한 상황이라 공정 사이에 누락되는 부분 없이 진행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평수 구축 확장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아이소핑크에 폼 충진이면 정석대로 하시는 거네요. 다만 곰팡이 제거 후에 방습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계량기 이전은 설비 공정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위치에 따라 배관 경로가 달라지니 목공 들어가기 전에 미리 확정 지으셔야 해요.
아, 설비 단계에서 미리 말씀드려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향 주방 확장하시면 겨울에 생각보다 춥습니다. 샷시 등급을 최대한 높이시는 걸 추천드려요.
기간이 빡빡하시다니 더 걱정이네요. 확장부 단열 작업 후 양생 시간이 충분한지 체크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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