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시공 후 5년 거주 만족도와 첫 셀프 인테리어 도전 시 고려할 점 질문
5년 전쯤 턴키로 집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했었습니다. 당시 제 취향을 많이 반영해서 진행했는데,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여전히 집이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던 부분이 실제 생활에서 굉장히 편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마감 상태도 튼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지금까지 큰 불편함 없이 지내왔고, 돌이켜보니 당시 턴키로 진행했던 것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이번 새 집에서는 턴키가 아니라 셀프 인테리어로 직접 진행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셀프 인테리어는 이번이 처음이라 무엇부터 챙겨야 할지, 어떤 점들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지 생각할 것이 너무 많아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턴키와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 걱정도 되지만, 제 손으로 새로운 공간을 바꿔나갈 생각에 기대감도 큽니다.
셀프로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이나 경험 많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턴키 경험만 있던 사람이 셀프로 넘어갈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어려움이나 판단 기준이 무엇일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턴키의 편안함에 익숙해지셨다가 셀프로 가시면 일정 조율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어요. 공정 간 간섭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맞아요, 그 일정 잡는 게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턴키 때는 업체가 다 알아서 해줬으니까요.
취향이 확고하신 편이라면 셀프가 만족도는 훨씬 높으실 거예요. 다만 마감 퀄리티에 대한 기준을 어디까지 잡으실지 먼저 고민해보세요.
5년 전이랑 지금은 유행하는 자재나 시공 방식이 많이 달라졌을 텐데, 최신 트렌드 먼저 쭉 훑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동감합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옵션이 나와서 선택지가 너무 많아 고민이실 것 같네요.
셀프로 하시면 비용은 절감되겠지만 그만큼 공부해야 할 양이 엄청납니다. 턴키 때 만족하셨던 포인트들을 리스트로 만들어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2평 구축 올수리 반셀프 진행 시 공정별 예상 견적 범위 질문
- 구축 30평대 올수리 턴키 업체 선정 시 견적 변동 폭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30년 구축 빌라 올수리 반셀프 진행 시 공정별 업체 섭외 범위 확인 질문
- 직장인 턴키 진행 후 TV 반매립 치수와 도배지 질감 결과물 판단 질문
- 구축 30년 넘은 집 반셀프 수리 후 단열과 자재 선택 결과물 판단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