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몰딩 목공 후 주방 상부장 필름 마감과 천장 도배 마감 방법 고민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드디어 도배 단계까지 왔습니다. 거의 다 끝나가는데 주방 쪽 마감 때문에 고민이 생겨서 글 올려요.
이번에 무몰딩으로 목공 작업을 진행했고, 싱크대 상부장을 포함해서 주방 가구들에 필름 마감을 전부 마친 상태입니다.
문제는 가구 윗부분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의 도배 마감인데요. 가구 위로 도배지를 태워서 마감할지, 아니면 1:1로 마감한 뒤에 실리콘을 둘러야 할지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도배사님께 여쭤보니 이건 전적으로 취향 차이라고만 하셔서 판단이 안 섭니다. 제가 알기로는 도배지를 태우면 나중에 뜰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단순한 생각으로는 일단 도배지로 마감했다가 나중에 뜨게 되면 그때 실리콘을 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 셀프나 반셀프 진행하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마감하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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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저는 실리콘으로 갔어요.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실리콘으로 하셨을 때 변색 문제는 없으셨나요?
도배지를 태우는 게 나중에 수정하기는 더 편할 것 같기도 하네요.
필름지 색상이랑 도배지 색상이 비슷하신가요? 색상 차이가 크면 실리콘 라인이 보일 때 더 신경 쓰일 수도 있어요.
거의 비슷한 화이트 톤이라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저는 그냥 도배사님이 추천하시는 대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역시나 조금 뜨는 부분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변색이 걱정되시면 투명보다는 최대한 비슷한 색상의 실리콘을 쓰시는 게 방법일 것 같습니다.
맞아요. 색상 맞추는 게 관건이죠.
무몰딩이라 더 예민하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사진이 있으면 판단하기 더 좋을 텐데 아쉽네요.
결국 취향 차이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실리콘 라인이 생기는 게 싫어서 도배지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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