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올리모델링, 반셀프보다 턴키가 나은 선택일까요

구***망

이번에 38년 된 44평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 상태를 보니 20년 전쯤 한 번 수리를 한 것 같은데, 워낙 오래된 집이라 전체적으로 손볼 곳이 너무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예산이 한정적이라 비용을 아껴보려고 반셀프로 진행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래된 구축일수록 공사 중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정말 많이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특히 설비나 배관 쪽에서 문제가 생기면 일반인이 대응하기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제가 직접 공정별 업체를 섭외하는 반셀프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믿을 만한 턴키 업체를 선정해 일괄 맡기는 방식입니다. 반셀프로 하면 비용은 줄일 수 있겠지만, 변수 대응 실패로 오히려 입주가 늦어지거나 비용이 더 깨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구축 매수 후 올리모델링을 진행해 보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이런 오래된 집의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리스크를 고려했을 때 턴키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아니면 그래도 반셀프로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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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탈3시간 전

40평대 구축이면 변수가 상상 이상일 거예요. 저도 욕심내서 반셀프 했다가 설비 쪽에서 꼬이는 바람에 멘탈 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웬만하면 턴키 추천합니다.

구***망2시간 전

역시 구축은 변수가 무섭군요. 설비 쪽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셨었나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연식이 30년을 넘긴 구축이므로, 철거 후 드러나는 벽체 상태나 배관 노후도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개별 공정 섭외 시에는 각 업체가 이전 공정의 실수를 책임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체 공정을 조율할 책임 주체가 있는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님2시간 전

예산이 정말 타이트하신 게 아니라면 턴키로 가세요. 저도 가성비 업체 잘 찾아서 턴키로 했는데, 소통 잘 되는 사장님 만나면 훨씬 수월합니다.

꼼***계1시간 전

반셀프 하시려면 공부를 정말 많이 하셔야 해요. 44평이면 규모도 커서 관리할 범위가 넓으실 텐데,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턴키가 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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