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매매 후 반셀프 계획 중이나 아이들 때문에 턴키로 변경 시 고려할 점
이번에 3년 차 신축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도배와 인테리어 필름 전체 시공, 현관 관리폼, 탄성 코트, 줄눈, 그리고 실링팬과 부엌, 복도 조명까지 반셀프로 직접 챙겨보려고 계획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일정을 잡으려니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도저히 감당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 이동하는 것도 힘들어서, 가급적 집 근처에 위치한 업체 위주로 찾아보고 턴키로 맡기려 합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꼼꼼한 시공 여부와 계약 이후에 발생하는 추가금 문제입니다. 처음 견적 받은 금액 그대로 진행될 수 있는 믿을 만한 곳을 찾고 싶습니다.
현재까지는 브랜드 업체 한 곳과 디자인 업체 세 곳을 포함해 총 네 군데 정도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업체마다 제시하는 금액 차이가 너무 심해서 어디를 기준으로 잡고 결정해야 할지 판단이 어렵네요. 비슷한 상황에서 업체 선정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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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금액 차이가 심하면 상세 견적서를 비교해보세요. 어떤 항목이 빠졌거나 포함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네, 그래서 견적서를 다 모아뒀는데 항목 이름이 제각각이라 비교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 범위가 도배, 필름, 조명 등 마감 위주이므로, 각 업체가 제안한 자재의 등급과 시공 범위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추가금 문제는 계약서에 '별도 항목'으로 명시된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우면 무조건 가까운 곳이 최고입니다. 문제 생겼을 때 바로 달려올 수 있는 거리인지 확인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근처 업체로만 추려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디자인 업체는 제안하는 컨셉에 따라 금액이 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브랜드 업체랑은 접근 방식이 아예 다를 거예요.
추가금 없는 곳 찾으신다면 계약서 작성할 때 특약 사항에 추가금 불가 조항을 넣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특약을 넣어도 현장에서 변수가 생기면 어쩔 수 없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서 완전히 막기는 힘들더라고요.
반셀프 고민하시다가 턴키로 가시는 거면 스트레스는 덜하시겠지만, 비용 차이는 꽤 나실 텐데 예산 범위는 정하셨나요?
예산은 잡았는데 상담받은 곳들이 그 범위를 다 벗어나서 고민이 많습니다.
3년 차면 상태가 좋아서 간단한 공정들인데 금액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상담받으신 곳들 중에서 포트폴리오가 본인이 원하는 느낌과 가장 비슷한 곳을 먼저 추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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