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거주 중인 집, 반셀프 실측 시 적정 체류 시간과 범위 판단 질문
이번에 집을 계약하면서 집주인분께 미리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측 단계에서 협조를 잘 부탁드린다고 여러 번 정중하게 요청드렸고, 집주인분께서도 알겠다고 하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실측 일정을 잡으면서, 가장 중요한 목공과 타일 공정 확인을 위해 30분에서 40분 정도 체류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반응이 좋지 않으시네요.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어떻게 그렇게 오래 있느냐며, 10분이면 충분하지 않겠냐고 하십니다.
제 생각에는 34평형 아파트를 10분에서 20분 만에 훑어보는 건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 제가 너무 무리한 시간을 요청한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보통 반셀프나 턴키 업체가 거주 중인 집을 실측하러 가면 어느 정도 머무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업자분들은 숙련도가 높아서 10분 안에 모든 실측을 끝내고 나오시는 건지, 아니면 거주 중인 집이라도 기본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적정 시간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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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10분은 정말 말도 안 되네요. 단순 치수만 재는 게 아니라 현장 상태를 봐야 하는데 어떻게 10분 만에 끝내나요.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집주인분 입장에서는 그냥 줄자로 슥슥 재고 나가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실측 범위가 목공과 타일로 한정되어 있으나, 거주 중인 집은 가구 배치나 짐 상태에 따라 정확한 치수 확인에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특히 타일의 경우 벽면의 수평이나 상태 확인이 필수적이므로 10분은 물리적으로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측 리스트를 미리 작성해 집주인께 공유하여 효율적인 동선을 제안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그냥 턴키 업체 부른다고 하고 업체 분들이랑 같이 들어가세요. 그래야 집주인분도 전문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덜 예민하게 반응하시더라고요.
좋은 방법이네요. 혼자 가는 것보다 업체 분들이랑 같이 가는 게 설득력이 있겠어요.
집주인분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30분도 사실 짧은 편입니다. 꼼꼼하게 보려면 한 시간은 잡아야 하거든요.
맞아요. 30평대면 화장실이랑 베란다까지 다 확인하려면 10분은 그냥 인사하고 나오는 시간밖에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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