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육아 중인 집, 기존 마루 틈새와 들뜸 현상 바닥 공사 범위 판단 질문
이사 갈 집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데, 현재 2개월 된 쌍둥이 신생아들이 있어 공사를 최대한 줄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생각해서 가장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고, 본드 사용은 피하고 싶어서 심미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포기한 상태입니다.
벽지는 에덴바이오 제품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바닥입니다. 현재 집 마루 상태를 보면 틈새가 좀 보이지만 그 외에는 생각보다 괜찮은 편입니다. 어차피 입주 후에 위에 매트를 깔 예정이라, 그냥 바닥 공사를 생략할까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업체마다 의견이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한 곳에서는 데코타일이라고 하며, 틈새 부분만 퍼티 같은 것으로 메꾸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반면 다른 업체에서는 살짝 들뜨는 부분이 보이니, 아기를 위해서라면 들어갈 때 전부 철거하고 장판을 까는 것이 좋겠다고 권하시네요.
두께나 자재에 대해 전혀 감이 없는 상태라 견적 의뢰조차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 쌍둥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 직접 방문해서 견적을 보는 것도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모륨 같은 대안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아이들이 너무 어리네요. 본드 냄새나 분진이 걱정되신다면 철거 후 장판이 가장 무난하긴 합니다. 다만 철거 시 소음과 먼지가 상당하니 그 부분 고려하세요.
맞아요, 그 먼지가 제일 걱정이라 공사를 최소화하고 싶어서 고민이 많네요.
매트 깔 거면 그냥 쓰셔도 될 것 같은데, 들뜬 부분이 발에 걸리거나 아이들이 기어 다닐 때 위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바닥재의 정확한 종류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데코타일인지 강마루인지에 따라 보수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후 들뜸의 정도가 단순 표면 박리인지, 바닥면과의 접착 실패인지 확인하여 부분 보수 가능 여부를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모륨 말씀하신 것 같은데, 두께감 있는 장판이 층간소음이나 아이들 충격 흡수에도 훨씬 유리하실 거예요.
퍼티로 메꾸는 건 임시방편일 때가 많더라고요. 나중에 매트 밑에서 다시 벌어지면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
방문 견적이 어려우시면 현재 바닥 사진을 아주 상세하게 찍어서 여러 업체에 보내보세요. 사진만으로도 어느 정도 가늠은 가능합니다.
네, 일단 사진으로 최대한 문의드려보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에덴바이오 벽지 선택하신 것 보니 정말 신경 많이 쓰시는 것 같네요. 바닥도 최대한 접착제 없는 시공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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