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실링팬 설치 후 소음 정도와 디자인 만족도 판단 질문
반셀프로 거실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실링팬을 드디어 설치했습니다. 설치 전까지 모델을 두고 1번과 2번 사이에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최종적으로 선택한 모델로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팬이 위로 올라가 있는 형상이라 일반적인 제품들과는 조금 다른 특이한 느낌이 납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성능을 확인해보려고 정방향과 역방향 모두 지원되는 기능을 활용해 최대로 틀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운전했을 때 어느 정도의 소음은 발생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현재 거실 벽면은 크림색 회벽 느낌의 벽지로 마감했고, 바닥은 베이지 톤의 마루를 사용했습니다. 주방 상판과 아일랜드는 콘크리트 느낌의 자재로 맞췄습니다.
실제로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소음이나 외관 면에서 적당한 수준인 것 같은데, 보통 실링팬을 설치하신 분들이 느끼시는 일반적인 소음 기준과 비교했을 때 이 정도가 정상적인 범위인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최대로 틀었을 때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 되네요. 혹시 웅 하는 진동음인가요, 아니면 바람 가르는 소리인가요?
바람 가르는 소리가 주로 나는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데는 지장이 없는 수준입니다.
팬이 위로 올라간 형태면 일반 제품보다 층고 확보에 유리해 보이네요. 설치 후 체감 높이는 어떤가요?
저는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최대로 틀었을 때 소리가 들리면 잠잘 때 신경 쓰이더라고요. 거실이라 괜찮으시겠지만 침실이라면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거실은 괜찮아도 안방은 정말 조용한 모델로 가야 하더라고요.
벽지랑 마루 색상 조합이 정말 깔끔하시네요. 콘크리트 상판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역방향 기능은 겨울철에 온기 순환시킬 때 유용하니 꼭 활용해 보세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바닥 시공 포기하고 도배만 한 구축 거실, 조명과 실링팬만으로 분위기 반전이 가능할까요
- 준신축 아파트 공용부 위주 반셀프 진행 후 조명과 자재 조합의 만족도 판단 질문
- 천장 높이 230cm 환경에서 실링팬 설치 시 체감 높이와 조명 색온도 선택 기준 질문
- 원격으로 진행한 조명 공사와 도배 시공의 결과물 및 자재 선택 판단 질문
- 거실 다운라이트 개수 산정할 때 와트(W) 기준으로 계산해도 충분할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