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반셀프 진행 시 내력벽 철거 범위와 조명 및 가구 배치 조율 방법 질문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방향은 잡았는데, 몇 가지 공정에서 판단이 어려워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거실 부분인데, 내력벽을 기준으로 방 하나를 철거해서 공간을 넓게 쓰려고 합니다. 이때 내력벽의 정확한 경계와 철거 가능한 범위를 어디까지로 잡아야 안전할지 고민입니다. 또한, 거실 조명을 계획 중인데 매립등으로 심플하게 가면서 벽면에 포인트 조명을 넣어 액자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에어컨 매립부와 커튼 쪽 조명 설치까지 고려하고 있는데, 이런 세부적인 조명 위치를 전기 사장님과 어떻게 조율해야 시행착오가 없을까요.
주방은 내력벽 때문에 구조가 까다로운 상황입니다. 최대한 간소한 대면형 주방을 만들고 싶고, 뒷베란다에는 폴딩도어를 설치해 안락한 분위기를 내고 싶습니다. 특히 매립형 인덕션을 설치하려는데, 타공 비용이나 AS 문제까지 고려했을 때 브랜드 가구 제품의 매립형 인덕션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안방 끝동 벽면 작업입니다. 끝동이라 벽면 보강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가구를 새로 사는 것보다 목작업과 필름 작업을 통해 아트월 형태로 마무리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직접 자재를 골라 진행하는 반셀프 방식에서 이런 디테일한 마감 퀄리티를 어떻게 체크해야 할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내력벽 철거는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관리사무소에서 도면 확인하시고, 전문 업체랑 같이 현장 실측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네, 도면은 확인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내력벽 경계가 모호한 부분이 있어서 고민이 많네요.
전기 공정은 목공이랑 같이 움직여야 해요.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천장 보강 작업이 필수니까 목수 사장님이랑 전기 사장님이 미리 합의하신 후에 타공 위치 잡으세요.
이 사례에서는 내력벽 철거 범위 확정 후 목공 공정에서 천장과 벽면의 수평 수직을 먼저 잡고, 그에 맞춰 전기 배선과 타공 위치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매립형 가전의 경우 제품의 정확한 타공 치수가 확정된 상태에서 가구 제작이 들어가야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안방 아트월 목작업 추천합니다. 가구 넣는 것보다 공간도 넓어 보이고 필름 마감 잘하면 훨씬 고급스러워요.
동감합니다. 다만 필름지 색상을 전체 톤이랑 잘 맞추셔야 붕 뜨지 않더라고요.
주방 대면형 구조에 폴딩도어 조합이면 개방감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다만 단열 성능 확인 꼭 하세요.
매립형 인덕션은 AS 생각하면 브랜드 제품이 편하긴 합니다. 설치비나 타공비 포함 여부를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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