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도배지와 샷시 필름 색상 맞춤, 이 정도면 이색 없다고 볼 수 있을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전체적인 화이트 톤 맞추기였어요. 특히 벽지와 샷시 필름 색이 다르면 집이 지저분해 보인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 매트화이트 제품으로 선택했고, 샷시와 걸레받이, 기둥 쪽은 LX 필름 RS184로 맞췄습니다. 턴키 사장님과 함께 여러 회사의 필름 샘플을 주백색 조명 아래에서 하나하나 대조하며 고른 조합이에요.
실제로 시공하고 보니 이색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마치 전체를 다 도배한 것처럼 일체감이 들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자연광 상태에서도 튀는 부분 없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다만 도배한 지 며칠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벽지가 조금 울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펴질 텐데, 혹시 필름과 벽지의 질감 차이나 색감 조화에 대해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상태가 최선인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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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사진상으로는 정말 깔끔해 보이네요. 주백색 조명이라 더 화사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명 색온도까지 고려해서 고른 보람이 있네요.
필름이랑 벽지는 소재가 아예 달라서 완전히 똑같을 순 없는데, 이 정도면 정말 잘 맞추신 거예요.
이 사례에서는 조명 색온도와 자연광 두 가지 환경에서 색차를 확인하신 점이 적절합니다. 벽지가 울어 있는 현상은 시공 초기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증상이므로, 완전히 마른 후의 평활도와 필름 접합부의 들뜸 여부를 순차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지 울어 있는 건 며칠 지나면 싹 펴질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필름 모델명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화이트 톤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걸레받이까지 같은 필름으로 가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훨씬 넓어 보입니다.
맞아요. 걸레받이 색이 튀면 끊겨 보일 것 같아서 통일했습니다.
혹시 필름이랑 벽지 경계면 마감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주백색 4000K 쓰셨군요. 화이트 톤에는 딱 적당한 색온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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