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진행 후 무몰딩 계약 누락과 주방 구조 및 기둥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

그***아

직장인이라 턴키로 진행했는데, 세면대나 샤워기 높이부터 다운라이트 위치까지 하나하나 제가 직접 선택하며 진행했습니다. 취향이 확고해서 화이트나 우드톤 대신 스톤과 그레이 톤으로 칙칙하게 맞췄는데, 실물은 밝은 그레이지만 제 생각에는 더 어두웠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감 후 확인해보니 계약 때부터 계속 요청했던 무몰딩이 아니라 몰딩이 다 둘러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당황스럽네요.

주방의 경우, 원래 개방감 있는 타워형을 원했지만 매물이 없어 판상형으로 들어왔습니다. 내력벽이라 철거가 불가능해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고, 아일랜드에 싱크볼을 넣고 싶었으나 업체에서 어렵다고 하여 기존 위치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후드는 없애고 일체형 인덕션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짐 정리가 안 된 상태인데, 신발이 많아 양쪽을 신발장으로 짰고 좁아 보일까 봐 한쪽은 거울장으로 넣었습니다. 중문은 원하는 제품이 따로 있어 턴키에서 제외했고, 추워지기 전에 따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실링팬은 예산 문제로 저렴한 제품을 방마다 넣었는데 생각보다 춥게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거실에 있는 기둥이 너무 거슬리는데 없앨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이 기둥 뒤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정면에 붙박이장을 짜 넣는 것이 방법일지, 아니면 다른 추천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커튼과 블라인드 중 어떤 것이 나을지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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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몰***래2시간 전

무몰딩으로 계약하셨는데 몰딩이 돌아가 있다면 이건 명백한 시공 오류 아닌가요? 계약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그***아1시간 전

계약 전 미팅 때부터 계속 무몰딩 노래를 불렀는데 결과가 이렇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기***려1시간 전

기둥 뒤 공간이면 붙박이장 넣는 게 가장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수납 공간 확보도 되고 시각적으로도 가려지니까요.

그***아33분 전

역시 붙박이장이 답일까요? 공간이 너무 좁아 보일까 봐 고민 중입니다.

창***득1시간 전

그레이 톤 인테리어면 블라인드보다는 차분한 색상의 커튼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일 것 같아요.

그***아1시간 전

커튼이랑 블라인드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먼저 계약서상의 상세 공정 내역에 무몰딩 시공이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이후 현장 소장에게 시공 누락 사유를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주방 구조의 경우 내력벽 여부에 따라 철거 가능 범위가 결정되므로 설계 도면을 다시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요53분 전

저렴한 실링팬 쓰시면 풍량이 약해서 겨울엔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난방기구랑 같이 쓰세요.

차***리30분 전

주방 가구 나무 느낌으로 바꾸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전체가 그레이면 너무 차가워 보일 수 있거든요.

우***어15분 전

맞아요. 저도 그레이 톤 좋아하는데 포인트 하나 정도는 나무 느낌이 섞여야 집 같더라고요.

분***해7분 전

본문에 언급하신 분전함 두꺼비집은 필름지로 덮거나 가구로 가리는 방법밖에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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