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1번과 113번으로 맞춘 무광 줄눈 디테일 | 과천 푸르지오라비엔오

반*끝

과천 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의 신규 입주 시점에 맞춰 진행한 케라폭시 줄눈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과 안방 화장실의 벽과 바닥 전체, 그리고 현관 바닥과 주방 테두리까지 넓은 범위를 작업했습니다.

타일 사이의 틈을 메우는 줄눈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염에 노출되기 쉽죠. 어떤 색상과 자재를 선택해야 타일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실제 적용된 색상 번호와 작업 과정을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타일 패턴 위에 채워지는 줄눈재의 모습
타일 패턴 위에 채워지는 줄눈재의 모습사진 출처

흰색 바탕에 회색과 검은색 무늬가 섞인 타일 표면 위에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타일 고유의 패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줄눈재를 채워 넣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면을 고르게 잡아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화이트-그레이 톤 타일 바닥의 근접 샷
화이트-그레이 톤 타일 바닥의 근접 샷사진 출처

화이트 바탕에 회색 무늬가 있는 타일 바닥을 더 가까이서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무광 에폭시 계열의 케라폭시는 일반 줄눈재보다 밀도가 높아 타일 사이를 더 밀착해 메워줍니다. 타일의 톤과 맞춘 색상 선택이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주방 상판과 벽면 타일이 만나는 경계
주방 상판과 벽면 타일이 만나는 경계사진 출처

주방 상판 위에 전기 소켓과 싱크대 구멍이 배치된 지점입니다. 상판과 맞닿은 벽면 타일의 경계선은 물이 스며들기 쉬운 곳이라 세심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회색 계열 타일의 톤에 맞춰 111번 색상으로 테두리를 마감했습니다.

흰색 상판과 타일 벽면이 이어진 주방 공간
흰색 상판과 타일 벽면이 이어진 주방 공간사진 출처

흰색 상판과 수납장이 설치된 주방 공간의 창호 근접 샷입니다. 싱크대 내부의 드레인 그릴 주변까지 꼼꼼하게 작업하여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했습니다. 주방 테두리 영역에 적용된 111번 케라폭시가 화이트 톤의 벽면과 일체감을 줍니다.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 바닥의 시공 상태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 바닥의 시공 상태사진 출처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 바닥의 근접한 모습입니다. 바닥 전체에 적용된 113번 색상은 물 사용이 많은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선택되었습니다. 타일의 모서리 부분까지 빈틈없이 채워 넣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욕실은 벽과 바닥의 색상을 다르게 설정하여 공간의 구분감을 주었습니다.

무광 줄눈이 적용된 욕실 벽 타일
무광 줄눈이 적용된 욕실 벽 타일사진 출처

줄눈이 채워진 벽 타일의 세부 장면입니다. 벽면에는 111번 색상을 사용하여 바닥의 113번보다 한 톤 밝게 구성했습니다. 무광 무펄의 질감이 타일의 광택과 대비되어 차분한 분위기를 냅니다.

세면대 하단과 배수구 주변의 마감 디테일
세면대 하단과 배수구 주변의 마감 디테일사진 출처

흰색 세면대 하단과 바닥 배수구가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입니다. 세면대 외부 영역에는 130번 색상을 적용하여 포인트와 구분을 두었습니다. 배수구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정밀하게 메워 마감했습니다.

샤워 설비 주변의 벽 타일 줄눈
샤워 설비 주변의 벽 타일 줄눈사진 출처

샤워 설비가 설치된 벽면의 줄눈 상태입니다. 물이 직접적으로 닿는 샤워 공간의 벽면 타일 사이를 케라폭시로 메워 수분 침투를 억제했습니다. 벽면 전체에 적용된 111번의 색감이 일정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욕실 바닥의 정밀한 충진 과정
욕실 바닥의 정밀한 충진 과정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근접한 시공 과정입니다. 타일 사이의 깊이에 맞춰 줄눈재를 충분히 밀어 넣는 작업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충분해야 시간이 지나도 줄눈이 꺼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양변기 주변의 세부 마감 작업
양변기 주변의 세부 마감 작업사진 출처

양변기 주변의 세부 작업 모습입니다. 설비와 타일이 만나는 곡선 구간은 직선 구간보다 작업 난도가 높습니다. 틈새 없이 밀착시켜 마감하는 것에 집중해 작업했습니다.

바닥 타일 사이를 메우는 113번 줄눈재
바닥 타일 사이를 메우는 113번 줄눈재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또 다른 근접 샷입니다. 113번 색상의 줄눈재가 타일의 색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바닥면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표면의 잔여물을 닦아내며 매끈한 면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마블 패턴 벽면과 회색 바닥의 경계 마감
마블 패턴 벽면과 회색 바닥의 경계 마감사진 출처

흰색 마블 패턴의 벽면과 회색 바닥 타일이 만나는 경계선입니다. 수납장 상단의 나무색 라인과 하단의 금색 트림이 배치된 공간에 무광 줄눈이 적용되었습니다. 타일의 색상 차이가 줄눈의 톤 조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안방 화장실 벽면에 111번, 바닥에 113번을 사용했고, 세면대 외부에는 130번, 현관 바닥에는 110번을 적용했습니다. 각 공간의 타일 색상과 용도에 맞춰 총 네 가지의 색상 번호를 구분해 시공했습니다.

거실과 안방 화장실 벽 111번, 바닥 113번, 세면대 외부 130번, 현관 바닥 110번의 조합으로 전체적인 마감을 마쳤습니다.

현관 바닥의 600각 타일이나 욕실의 벽·바닥 색상 번호를 미리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마페이 케라폭시케라폭시 110번에폭시줄눈아덱스 FG4마페이 케라칼라포세린 타일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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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디**러7일 전

주방 테두리 111번 마감이 화이트 톤 벽면이랑 일체감이 느껴져서 깔끔해 보여요.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채워진 게 눈에 띄네요.

과***정7일 전

욕실 바닥 113번 색감이 너무 차분해 보여서 탐나요. 혹시 세면대 외부 130번처럼 포인트 색상을 쓰는 게 일반적인가요?

반*끝6일 전

공간의 구분감을 주기 위해 세면대 외부 영역에만 130번을 적용해 포인트를 준 사례예요.

집***보6일 전

현관 바닥 110번 색상 번호 메모해둬야겠어요. 곧 입주라 줄눈 색상 고민이 많았는데 톤 조절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민**코6일 전

맞아요, 번호 하나 차이로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이런 실제 사례가 진짜 도움 되더라고요.

무**향6일 전

케라폭시 111번이랑 113번 조합이 타일이랑 정말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네요. 특히 벽이랑 바닥 톤을 다르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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