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공기 내 부분 인테리어 진행 시 업체 선정과 시공 범위 판단 질문

입***전

이번에 이사할 집이 연식이 좀 있는 아파트인데, 다행히 집 상태가 좋고 기존 마루와 우드벽이 마음에 들어서 전체가 아닌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제약은 공사 기간입니다. 평일 기준 16일 안에 입주청소까지 모두 끝내야 하는 상황이라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살릴 부분은 확실히 정해두었습니다. 신발장, 마루, 포인트 우드벽, 걸레받이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나머지만 손보려고 합니다.

현재 여러 업체와 미팅을 진행 중인데 의견이 갈려 고민입니다. 어떤 곳은 전체 시공이 아니면 아예 맡지 않겠다고 하시고, 공기 3주로는 하자가 무조건 나온다며 최소 5주는 확보하라고 강하게 말씀하시더군요. 반면 어떤 곳은 3주 안에 가능하다고 하지만 디테일을 높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또 다른 곳은 한 번에 한 집만 집중해서 시공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계시는데, 이런 방식이 실제 퀄리티나 소통 면에서 얼마나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특히 주방이나 화장실처럼 맞춤 제작이 필요한 공간을 함께 진행할 때, 현장 책임 시공이 가능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짧은 공기 내에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 될까요?

예산 범위 내에서 자재 등급을 조정하며 진행하려 하는데, 기간이 짧을수록 업체 선정 기준을 어디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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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해1일 전

평일 16일이면 정말 타이트하시네요. 부분 인테리어는 살릴 곳과 바꿀 곳의 경계 마감이 까다로워서 오히려 전체 공사보다 손이 더 많이 갈 때가 있습니다. 기간 타협 안 하는 업체가 나오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입***전1일 전

맞아요, 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마루 같은 걸 살리다 보면 흠집이 날 수도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책임 소재가 모호해지는 점을 업체들이 꺼려하시더라고요.

현***이1일 전

한 집에만 집중하는 업체라면 소통 오류로 인한 재시공 리스크는 확실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특히 반셀프가 아니라 턴키 형태로 가신다면 현장 소장님이 상주하는지가 퀄리티를 결정하더라고요.

자***중1일 전

예산 범위 내에서 고가 자재를 제안하는 곳이 있다면, 그 자재가 실제 시공 기간 내에 수급 가능한 품목인지부터 확인해보세요. 기간이 짧은데 자재 수급 꼬이면 답 없습니다.

부***래1일 전

저도 부분 인테리어 해봤는데, 살릴 부분을 명확히 지정하고 그 부분의 훼손 가능성을 감수하겠다는 확약서를 써달라는 업체도 있더라고요. 여러 곳 더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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