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막방수 후 타일 시공부터 도기 셋팅까지의 세부 일정과 순서 판단 질문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거 때 1차 방수를 마쳤고, 중간에 목공 작업을 하는 동안 제가 직접 2차 방수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이제 타일 시공 단계로 넘어가려 하는데, 하루 양중 기간을 가진 뒤에 욕실 2개를 타일 붙이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작업에 하루면 충분할지, 아니면 이틀 정도 잡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줄눈 작업 순서가 헷갈립니다. 일단 시멘트로 기본 메꿈 작업을 한 뒤에 양생을 거쳐 다시 줄눈을 하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처음부터 케라폭시로 메꾼다면 변기나 세면대 같은 도기 셋팅은 언제 해야 하는지요.
천장 마감 작업도 별도로 진행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 작업과 도기 셋팅을 같은 날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현재 제가 생각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타일 시공 2. 줄눈 작업 3. 도기 셋팅, 천장 마감, 휴젠트 및 조명 설치
2번과 3번의 순서가 맞는지, 그리고 각 단계 사이에 며칠 정도의 기간 텀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아예 4일 정도 일정을 쭉 붙여서 잡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중간에 필름 같은 다른 외부 시공을 넣고 나중에 진행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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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일 붙이고 바로 줄눈 들어가기보다는 어느 정도 양생 시간이 필요합니다. 2번과 3번 사이에 며칠 텀을 두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그럼 타일 시공 후 며칠 정도 기다렸다가 줄눈을 하는 게 좋을까요?
도기 셋팅이랑 천장 마감은 하루에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케라폭시를 쓰신다면 경화 시간이 필요하니 셋팅 날짜를 잘 잡으셔야 해요.
욕실 2개면 타일 작업 하루 만에 끝내기엔 타일 크기나 현장 상황에 따라 빠듯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틀 정도 여유 있게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중간에 필름 시공을 넣으신다면 먼지가 많이 나는 작업인지 확인해 보세요. 도기 셋팅 전에 필름을 끝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멘트 메꿈 후 다시 줄눈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바로 케라폭시로 가시는 건지에 따라 일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계획하신 줄눈 방식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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