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후 케라폭시 시공 범위와 원목 마루 관리 만족도 판단 질문
최근 2개월간의 턴키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했습니다. 업체에서 제 요구사항을 대부분 수용해 주어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실제 거주하며 느끼는 몇 가지 포인트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우선 욕실에 케라폭시 시공을 했는데 단단한 느낌과 타일과의 조화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욕심을 덜 냈는지 현관이나 마루와 맞닿는 경계 부분까지 모두 적용하지 않은 점이 계속 후회됩니다. 이 정도 범위의 누락이 나중에 관리 측면에서 큰 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바닥은 광폭 원목 마루로 시공했습니다. 밟는 촉감은 정말 좋지만, 생각보다 상처가 너무 쉽게 납니다. 원목 특성상 주의해서 써야 한다는 점은 알았지만 실제 체감하는 관리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느끼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 외에 실링팬은 소음이 적고 시원해서 만족하고, 전자동 커튼과 빌트인 커피머신도 편리함 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히든도어를 설치했는데 사용하면서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아직 기능적인 문제는 없지만 조심스럽게 사용하게 되는데, 원래 히든도어를 쓰면 이런 심리적 불안감이 동반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후드는 디자인은 예쁘지만 흡입력이 생각보다 약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부분들이 제가 너무 예민한 것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사용 경험인지 판단 기준을 잡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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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원목 마루는 원래 상처에 취약해요. 저도 광폭으로 했는데 가구 끌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맞아요, 정말 조심조심 쓰고 있는데도 어느새 흠집이 나 있더라고요.
케라폭시 안 하신 부분은 나중에 오염되면 직접 보수하시거나 재시공하셔야 할 텐데, 현관 쪽은 특히 때가 많이 타서 아쉬우시겠어요.
그 부분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지금이라도 부분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케라폭시 시공 범위의 누락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먼저 마감재가 만나는 조인트 부분의 오염 정도와 물 사용 빈도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히든도어의 불안함은 시공 후 문틀의 수직 수평 상태와 개폐 시 마찰음 유무를 먼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링팬 만족하신다니 부럽네요. 저는 소음 때문에 고민하다가 뺐는데 후회 중입니다.
히든도어는 시각적인 만족감은 크지만 관리나 심리적인 면에서는 일반 문보다 신경 쓰이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공감해주시니 다행이네요. 디자인 때문에 선택했지만 계속 조심하게 됩니다.
빌트인 커피머신 원두 값 생각보다 많이 깨지죠? 그래도 집에서 마시는 맛은 최고더라고요.
진짜 원두 값만 따로 예산 잡아야 할 정도예요. 그래도 만족도는 높습니다.
후드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는데, 디자인 위주 모델들은 가끔 흡입력이 아쉬운 경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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