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공사비 부담돼서 데코타일 덧방 고민 중인데 괜찮을까요
집 매매하고 나니 예산이 거의 바닥나서 남은 공정들을 고민하고 있어요. 필름이랑 도배까지는 어떻게든 마쳤는데, 마지막으로 현관 타일이 문제네요.
보통은 타일 공사를 전문적으로 하시지만, 지금 상황에서 베란다랑 현관 타일 공사 비용까지 감당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데코타일을 사서 직접 붙여볼까 생각 중이에요.
PVC나 PP 소재의 접착식 바닥재라고 하는데, 기존 타일 위에 바로 붙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현관처럼 평평한 표면이면 접착력이 잘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께도 2에서 3mm 정도라 문을 열고 닫을 때 간섭이 없을 것 같고요.
그런데 막상 직접 하려니 몇 가지 걱정이 됩니다. 일단 내구성이 정말 괜찮을지, 그리고 현관이다 보니 오염이나 미끄러짐 문제는 없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일단 사용해보고 마음에 안 들면 나중에 바꾸자는 생각으로 도전해볼까 하는데, 이렇게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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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접착식이라면 바닥 청소를 정말 빡빡하게 하셔야 해요. 먼지 조금만 있어도 금방 들뜨더라고요.
네, 중성세제로 닦고 완전히 말려서 붙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꼼꼼히 해보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기존 타일의 평활도와 오염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표면이 고르지 않거나 유분기가 남아있으면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시공 전 이물질 제거 공정을 세밀하게 잡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600각 사이즈로 하시면 훨씬 넓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사이즈 고민해 보세요.
마감 처리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벽면이랑 닿는 부분 실리콘 처리를 잘해야 완성도가 올라가더라고요.
그 부분도 고민 중인데, 색상 맞춰서 실리콘으로 마감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관은 비 오는 날 신발 때문에 물기가 많아서 미끄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코팅제 같은 걸 추가로 바르시는 건 어떤가요?
현관 바닥이 완전 직사각형이 아닐 때가 많아서 재단할 때 고생 좀 하실 거예요. 미리 도면 그려보세요.
저도 예산 부족해서 타일 포기하고 다른 방법 찾았었는데, 일단 해보고 나중에 바꾸는 전략이 정신 건강에 이롭긴 합니다.
데코타일끼리 만나는 틈새랑 벽면 쪽 실리콘 색상을 다르게 가져갈지 통일할지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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