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벽지 찢어진 거 그냥 둬야 할지 고민이에요
이사 들어오는데 가구 옮기다가 벽지가 툭 찢어졌더라고요. 소중한 디아망인데 이걸 그냥 뜯어버려야 할지 아니면 어떻게든 살려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요.
물티슈로 적셔서 불린 다음에 접착제로 살짝 펴 바르면 감쪽같이 붙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가 직접 하기엔 너무 조심스러워서요. 결에 맞춰서 잘 붙여야 한다는데 롤러도 없고 그냥 수건이나 레시프로 밀면 마감이 뜰까 봐 걱정되거든요.
천장 쪽까지 찍힌 곳이 몇 군데 더 보이는데, 이건 도저히 셀프로 안 될 것 같더라고요. 부분적으로 보수해서 쓸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새로 해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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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이사 때 비슷하게 찢어져서 고민했었는데 물로 충분히 불리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냥 붙이면 티 많이 나거든요.
맞아요, 3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하던데 그 시간이 제일 초조하더라고요.
천장 쪽은 중력 때문에 처질 수도 있어서 셀프로는 진짜 위험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기사님께 여쭤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다이소 접착제 쓰신다는 분들 많던데 그거 너무 많이 바르면 겉으로 배어 나와서 얼룩질까 봐 무서워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얇게 펴 발라야 한다는데 양 조절 실패할까 봐 계속 망설이고 있어요.
디아망이 일반 벽지보다 두꺼워서 복원력이 좀 다르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레시프로 밀어봤는데 생각보다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와서 결국 부분 도배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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