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덧방 계획했다가 올철거로 변경했는데 판단 기준이 맞을까요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준비 중인데 타일 공정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처음에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려고 덧방으로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실측을 해보니 기존 타일이 여기저기 들떠 있고 깨진 부분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덧방을 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 결국 올철거 후 방수부터 다시 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타일 선택 과정에서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욕실은 600각으로 결정했는데, 가족들은 딥톤의 그레이를 원하셨지만 저는 5년 뒤를 생각해서 단정한 느낌의 밝은 톤을 선택했습니다. 자연광이 없는 욕실이라 시공 후 반 톤 정도 어두워질 것을 고려해 생각보다 더 밝은 색상을 골랐는데, 이 선택이 맞을지 확신이 안 섭니다.
주방 타일은 800각으로 골랐는데, 명도 비교용으로 전시된 흰색 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메지 색상도 화이트와 라이트그레이 사이에서 결정하지 못해 일단 두 종류 다 주문해 둔 상태입니다.
도막 방수는 3회에 걸쳐 진행했고, 시공 당일 수량 체크부터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도기 세팅 날에는 수전과 액세서리 위치를 직접 잡으려고 하는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을까요? 특히 수건걸이 위치나 샤워볼 걸이 같은 세세한 부분들을 현장에서 결정할 때 주의할 점이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일 들떠있으면 덧방했다가 나중에 통째로 떨어지는 경우 많아서 올철거하신 게 정답인 것 같아요. 밝은 톤 선택하신 것도 신의 한 수일 겁니다.
맞아요, 실측 때 깨진 거 보고 바로 마음 바꿨습니다. 밝은 톤이 나중에 덜 질린다고 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들뜸과 파손이 확인되었으므로 덧방보다는 올철거 후 방수 공정을 거치는 것이 적절한 순서입니다. 도기 세팅 시에는 사용자의 동선과 수건걸이의 높이, 샤워기 사용 시 물 튀김 정도를 고려해 위치를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타일 메지 고민하시는데, 화이트는 관리가 힘들고 라이트그레이는 생각보다 대비가 강할 수 있어요. 샘플을 벽에 직접 대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래서 일단 두 가지 다 주문해 뒀어요.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결정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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