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빌라 반셀프 진행 중 목공과 전기 공정 통합 선정의 효율성 질문
30년 된 오래된 빌라에 거주하다가 이번에 반셀프로 전체 수리를 결정했습니다. 턴키 견적을 받아보니 예산 차이가 너무 커서 3개월 정도 공부하며 직접 공정 순서를 잡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고민인 부분이 목공과 전기 공정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초보자가 진행할 때 실수를 줄이려면 전기 작업이 가능한 목공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천장 보강이나 전선 빼기, 자동문 설치를 위한 틀 제작 같은 작업들이 겹치는데, 각각 다른 업체를 부르면 소통 문제로 재작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통합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또한, 철거 단계부터 목공, 타일 사장님들이 서로 소통이 잘 되는 팀으로 구성하면 현장 관리가 훨씬 수월하다는 후기를 많이 봤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아침저녁으로만 현장 방문이 가능한 상황이라, 작업자분들끼리 합이 잘 맞는 것이 매우 절실합니다.
실제로 목공과 전기를 한 팀이 진행했을 때 마감 퀄리티나 일정 조율 면에서 어느 정도의 이점이 있는지, 그리고 이런 팀을 섭외할 때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직장 다니시면서 반셀 하시면 진짜 힘드실 텐데, 소통 잘 되는 팀 잡으신 게 신의 한 수일 거예요. 저도 전기 겸하는 목수님 덕분에 콘센트 위치 수정할 때 정말 편했습니다.
맞아요, 현장에 계속 있을 수 없으니 사장님들끼리 알아서 맞춰주시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과 전기가 통합되어 있으면 천장 보강 후 전선 배선 작업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므로 공정 간 대기 시간이 줄어듭니다. 특히 자동문 틀 제작처럼 정밀한 치수가 필요한 경우, 목공 단계에서 전선 위치를 미리 확보해야 추후 타공이나 재철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철거 사장님이랑 목공 사장님이 아는 사이면 정말 편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너무 친하시면 가끔 작업 범위가 모호해질 때가 있으니 계약서에 공정 범위를 명확히 적으세요.
자동문 설치하시나 봐요. 그거 전선 미리 빼놓는 거 진짜 중요합니다. 나중에 벽 뚫고 다시 연결하려면 답 없거든요.
네, 그래서 더더욱 목공 단계에서 전선 작업을 같이 끝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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