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가벽 세워 드레스룸 공간 분리할 때 좁아 보이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이번에 이사하게 될 집이 방 개수가 부족해서 별도의 옷방을 만들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안방에 옷을 모두 보관해야 하는데, 그냥 붙박이장을 넣는 것보다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 공간을 분리하는 방식에 계속 눈길이 가네요.
관련해서 여러 사례 사진들을 찾아봤습니다. 가벽 뒤쪽을 붙박이장으로 깔끔하게 마감한 형태가 일반적인 것 같고, 가벽 색상을 어둡게 잡고 중간에 포인트를 준 디자인도 멋스럽더라고요. 가벽에 유리창을 내어 개방감을 주거나, 아예 높이가 낮은 가벽을 세워 답답함을 줄이는 방법, 혹은 커튼을 활용해 공간을 나누는 방식까지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가장 걱정되는 점은 가벽을 설치했을 때 안방 전체가 너무 좁아 보이지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사진으로 볼 때는 예쁘지만 실제 생활 공간이 줄어들면 체감상 훨씬 답답할 것 같아서요.
혹시 가벽으로 드레스룸을 꾸며서 실제로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계실까요? 사진 말고 실제 거주하시면서 느끼는 공간감이나 시각적인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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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낮은 가벽으로 타협했어요. 천장까지 다 막으면 확실히 폐쇄적인 느낌이 들어서 상단은 비워두는 걸 추천합니다.
낮은 가벽도 생각 중이었는데, 그러면 상단으로 먼지가 많이 쌓이지는 않을까요?
가벽에 유리창을 내는 게 신의 한 수더라고요. 시야가 확보되니까 좁아 보이는 게 훨씬 덜합니다.
커튼은 시공비가 적게 들어서 좋지만, 매일 열고 닫다 보면 가벽만큼의 정돈된 느낌은 덜할 수 있어요.
안방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가벽 두께까지 고려하면 생각보다 가용 면적이 많이 줄어들 수 있어서 도면 확인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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