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mm의 압도적인 길이감이 돋보이는 구정마루 마뷸러스 뮤즈 셀럽베이지 | 인천 용현동 SK뷰 35평
인천 용현동 SK뷰 35평형, 구정마루 마뷸러스 뮤즈 셀럽베이지로 바닥을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마루를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를 입히는 공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형 규격의 마루를 통해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이었습니다.
자재의 크기가 커질수록 시공 전 준비 단계부터 세심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면 분할과 마감의 디테일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이번 현장에서 사용된 자재의 특성과 시공 과정을 통해 바닥재 선택의 기준을 짚어보겠습니다.

작업의 시작은 자재의 양중부터였습니다. 구정마루 마뷸러스 뮤즈 셀럽베이지는 393 x 1200mm라는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며, 한 박스에 6장이 담겨 있어 무게와 부피가 상당합니다. 자재가 큰 만큼 운반 과정에서부터 많은 공력이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복도 구간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흰색 코팅이 남은 바닥면과 벽면의 접합부를 정리하며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기준점이 정확해야 전체적인 라인이 틀어지지 않기에 세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장 곳곳에서 정밀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활용됩니다. 마루의 끝단을 맞추거나 틈새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도구들이 사용되며, 작은 오차가 전체 결과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 깊게 다뤄집니다.

복도 구간의 시공은 현관부터 안방까지 이어지는 긴 직선 라인을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벽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의 벽면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며, 마루가 들어설 자리를 확보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작은 부속 자재 하나까지 꼼꼼하게 다루며 면을 채워나갑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마루 판재 사이의 밀착도를 높이는 작업이 반복됩니다.

텅 빈 방의 모습에서 바닥 타일과 창호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기존 바닥재를 제거한 후 드러난 면의 수평 상태를 점검해야 마루를 덮었을 때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납장과 테이블이 배치된 공간에서도 바닥면의 정돈 상태를 살핍니다. 가구가 놓일 자리와 문틀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처리가 중요하기에 사전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벽면에 타공 흔적이 있는 공간에서도 바닥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방향에 따라 바닥의 굴곡이나 수평 차이가 더 잘 보이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면을 다시 한번 잡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창문과 문 손잡이가 보이는 공간까지 작업 범위가 확장됩니다. 문틀 하단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은 틈새가 생기기 쉬워 더욱 정밀한 재단이 요구됩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이 깔린 실내 공간의 하단부를 세밀하게 살핍니다. 셀럽베이지 색상의 마루가 들어왔을 때 기존의 벽면 및 타일 톤과 어떻게 어우러질지 가늠하며 시공 속도를 조절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닥에 카드보드 보양재를 깔아 마감합니다. 목재 선반과 문이 인접한 구역까지 보양 처리를 하여, 시공된 마루가 외부 충격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공정을 마무리합니다.
대형 규격의 마루를 선택할 때는 자재의 크기가 주는 무게감과 양중의 어려움을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1200mm 길이의 뮤즈 시리즈는 일반적인 600~800mm 제품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현장의 구조에 따른 로스율과 기준점 설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의 바닥을 걷어내고 구정마루 마뷸러스 뮤즈 셀럽베이지를 입히는 과정은 단순한 교체 이상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393 x 1200mm의 넓은 판재가 주는 시원한 면 분할이 공간의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비슷한 35평형 구조에서 바닥재를 고민 중이라면, 1200mm 길이의 셀럽베이지가 주는 면의 확장성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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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셀럽베이지 색감이 너무 차분하고 예쁘네요. 1200mm나 되는 긴 길이감이라 그런지 면 분할이 진짜 시원해 보여요.
맞아요, 일반적인 규격보다 훨씬 길어서 공간의 인상이 확 달라지는 포인트가 된 현장이더라고요.
저희 집도 비슷한 35평형 구조인데 바닥재 고민 중이었거든요. 뮤즈 시리즈의 확장성이 어느 정도일지 참고가 많이 됐어요.
문틀 하단이랑 마루가 만나는 지점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이런 디테일 잡는 게 진짜 어렵다던데 대단하시네요!
그 부분이 틈새가 생기기 쉬운 곳이라 정밀한 재단이 필요했다고 해요. 꼼꼼하게 마무리된 점이 돋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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