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수리 계획이었는데 구축 집 상태 확인 후 공정 추가 고민입니다

예***줘

최소한의 수리만 하겠다는 마음으로 도배와 마루 정도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실측을 진행할수록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속 터지고 있습니다.

먼저 주방입니다. 기존에 있던 알루미늄 선반장을 제거해 보니 뒷면이 시멘트와 아이소핑크 같은 단열재로 되어 있고, 그 위에 타일이 붙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원래는 타일 덧방 없이 닦아서 쓰려고 했으나, 이 상태를 보니 타일 공사를 추가해야 할 것 같아 사장님께 섭외를 요청드린 상황입니다.

샷시 교체 건도 문제입니다. 실측 결과 사춤 부분이 15cm 정도 빠지는데, 이 부분을 메우기 위해 목공 작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몰딩과 문틀 하나만 바꾸려 했으나, 벽체가 비어 있고 곰팡이가 핀 보드들이 보여서 결국 집 전체 벽체 목공과 단열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욕실도 당초에는 집기만 바꾸려 했으나, 외창 샷시를 교체하면 창문 쪽 타일이 깨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국 타일 공사를 추가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샤워부스 실측을 미리 진행했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타일 공사 여부에 따라 두께가 달라져서 지금 잰 사이즈로는 유리 제작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출장비를 냈음에도 결국 나중에 다시 사이즈를 재서 알려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내일 욕실 사장님과 실측 미팅이 있는데, 방수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등 물어볼 것이 너무 많습니다. 구축 집이라 생각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실측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해야 할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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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꿈2시간 전

원래 구축 반셀프가 뜯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복불복 게임이죠. 저도 그랬어요. 지금이라도 다 발견하신 게 다행입니다. 공사 시작하고 발견하면 그때는 정말 답 없거든요.

예***줘1시간 전

정말 그렇네요. 그래도 예산이 계속 늘어나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먼저 고려하셔야 합니다. 샷시 교체와 타일 작업, 그리고 목공 단열이 얽혀 있으므로 [샷시 설치 -> 목공 및 단열 -> 타일 마감] 순으로 범위를 확정 짓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욕실 창호 교체 시 타일 파손 범위와 그에 따른 방수층 손상 여부를 먼저 판별하신 후 방수 범위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폴1시간 전

샤워부스 출장비는 너무 아깝네요. 근데 타일 두께 때문에 사이즈 바뀌는 건 맞습니다. 덧방 하실 거면 무조건 타일 먼저 붙이고 나서 유리 실측 하세요.

단***고40분 전

벽체 비어있고 곰팡이 보이면 단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지금 안 하시면 나중에 도배지 다 젖고 다시 뜯어야 해요. 목공 하실 때 꼼꼼하게 요청하세요.

예***줘36분 전

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벽체 목공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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