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지까지 벽지와 통일해서 시공했을 때의 차이와 만족도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도배였어요. 웜화이트 컨셉으로 잡고 회벽 느낌이 나는 프리모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샘플북으로만 보는 것보다 직접 쇼룸에 가서 크게 전시된 샘플을 확인하고, 본사 로비까지 가서 꼼꼼하게 체크한 뒤에 결정했어요. 질감이 너무 거칠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라 몰딩이나 문틀이랑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런데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게 천장지 처리였어요. 보통은 예산을 생각해서 천장은 일반적인 추천 제품으로 따로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계산해 보니 전체를 통일하는 것과 예산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천장까지 모두 같은 제품으로 통일해서 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시공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는지 천장지가 다른 제품으로 발라졌더라고요. 결국 3일 뒤에 기존 천장지를 뜯어내고 다시 재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천장지를 썼을 때와 전체를 통일했을 때의 차이를 직접 겪어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완성하고 나니 조도나 조명에 따라 크림화이트에서 그레이빛으로 변하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시스템 에어컨이랑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혹시 천장지를 따로 갈지, 아니면 벽지와 통일할지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게 좋을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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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전체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저도 천장 따로 했다가 톤 차이 때문에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맞아요, 저도 재시공하면서 보니까 통일하는 게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만족 중입니다.
재시공까지 하셨다니 고생 많으셨겠어요. 혹시 천장지 따로 썼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아쉬우셨나요?
색감 차이도 있었지만, 벽면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에서 톤이 미묘하게 어긋나 보였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시공 전 샘플 확인 단계에서 벽지와 천장지의 톤 매칭을 먼저 확인하시고, 시공 후에는 조명 아래에서 이질감이 없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프리모 제품이 확실히 마감이 예쁘더라고요. 시스템 에어컨 색상이랑도 잘 맞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천장까지 통일하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더 확실할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벽지 고르는 중인데, 천장지 예산 차이가 정말 얼마 안 나나요?
자재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큰 차이 없어서 웬만하면 통일하시는 추세더라고요.
회벽 느낌인데 너무 거칠지 않다고 하셔서 관심 가네요. 웜화이트 톤이면 조명 영향을 많이 받겠어요.
재시공 요청하시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잘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마감이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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