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로 도배와 필름 위주로 진행했는데 예산 초과와 범위 확대 고민입니다
준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처음에는 도배랑 필름 정도만 가볍게 하고 들어가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을 보니 생각보다 손볼 곳이 많아서 예산이 계획보다 훨씬 많이 들어갔네요.
커뮤니티에서 추천이 많았던 디아망 벽지로 시공했는데, 실제로 보니 왜 다들 추천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예뻐서 만족스럽습니다. 필름의 경우 처음에는 주방만 하려고 했는데, 필름 사장님이 디아망 컬러와 잘 어울리는 색상을 추천해주셔서 드레스룸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도배와 필름의 조합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문제는 여기서 멈추지 못하고 현관 신발장부터 작은방까지 계속 시공 범위가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올리모델링까지는 아니지만 도배, 장판, 환풍기 교체, 에어컨 설치 같은 기본적인 항목들만 챙겨도 집이 충분히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다만 이렇게 하나둘 추가하다 보니 처음 잡았던 예산 범위를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다음 이사 때는 아예 처음부터 올리모델링 계획을 잡고 시작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필요한 부분만 찾아내서 확장하는 방식이 효율적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부분 시공으로 시작해서 범위를 넓혀가신 분들은 예산 관리를 어떻게 하셨나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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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원래 부분 인테리어가 더 무서운 법이죠. 하나 하면 옆에 게 거슬려 보이고 결국 다 뜯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주방만 하려다가 결국 드레스룸에 신발장까지 가게 됐네요.
디아망 시공하셨으면 만족도 높으시겠어요. 필름 컬러 추천 잘 받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이 사례에서는 초기 계획 단계에서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설정한 뒤, 시공자의 제안에 따라 범위를 확장하셨습니다. 예산 관리를 위해서는 공정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추가 범위 발생 시 가용 예산 한도를 먼저 설정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환풍기 힘펠로 바꾸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제습 성능 차이가 확실히 나거든요.
네, 겨울에도 춥지 않고 제습이 금방 돼서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올리모델링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기본 항목만 하신 게 오히려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어요.
필름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컬러가 구체적으로 어떤 톤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디아망 벽지 톤에 맞춰서 아주 깔끔하게 떨어지는 색상으로 추천해주셨어요.
저는 처음부터 리스트를 다 짜놓고 시작했는데도 추가 비용 발생하더라고요. 인테리어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분 시공으로 깔끔해졌다면 그걸로 충분하죠. 너무 무리해서 올리모델링 하는 것보다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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