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 마루의 사용감과 광택 때문에 교체 고민 중인데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이사 가는 집이 6년 정도 된 곳입니다. 거실 바닥이 강마루인지 강화마루인지 정확한 종류는 모르겠는데, 겉면에 니스 같은 코팅 칠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정확히 니스인지 아니면 비슷한 다른 마감재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찍힘이나 사용감은 당연히 좀 있고, 그 점을 제외하면 바닥 상태가 크게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광이라서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광택이 너무 심해 당황스러웠습니다.
비용을 아끼고 그냥 살아야 할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교체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만약 교체한다면 타일 느낌이 나는 정사각형 제품이나 일반적인 직사각형 제품 중에서 어떤 게 더 세련되어 보이고 덜 질릴까요. 제가 이쪽으로는 감각이 없는 편이라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이런 제품들의 경우 실제 관리는 어떤지, 이염이나 오염 자국이 많이 남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느낌이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바닥을 바꾸게 되면 걸레받이나 몰딩, 문짝까지 다 같이 손대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바닥은 화이트 톤으로 가는데 몰딩과 걸레받이가 우드톤이면 괜찮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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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유광 바닥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가구 배치하고 조명 먼저 바꿔보신 뒤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조명으로도 커버가 될 정도일까요. 실물로 봤을 때 광이 너무 심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정사각형은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고 직사각형은 안정적인 느낌이라 취향 차이입니다. 다만 걸레받이 우드톤에 바닥 화이트는 자칫하면 붕 떠 보일 수 있어서 톤 맞춤이 중요해요.
맞아요. 바닥 색상이 밝으면 걸레받이까지 화이트로 맞추는 게 훨씬 깔끔하고 넓어 보입니다.
오염 관리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무광이나 반무광 쪽이 지문이나 작은 스크래치는 덜 보입니다. 가성비 제품 찾으신다면 샘플북 직접 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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